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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미 소리
  • 閲覧数: 6841, 2018-07-22 07:04:38(2018-07-21)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1 22:09

    서울에서는 매미소리를 들을 수 없네요.^^;;

    오늘도 열대야예요....너무 덥네요...ㅠ.ㅠ
  • 가주나리

    2018.07.22 07:04

    그렇군요. 저는 매미라는 것은 세상중 어디에서도 있는 것 처럼 생각했었는데, 착각인 것 같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975 문양 6019 2012-11-24
오늘은 한국어교실의 날[:汗:] 사실은 난 감기에 걸린 것 같애~>< 머리가 아파서 목도 이산해... 하지만 가고 싶다~~ 공부 하고 싶다~~[:しくしく:] 맘은 가고 싶은데도 몸은 갈 수 없어..라고 말하요[:汗:]
4974 허누 6019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오래간만입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던 사이, 한결같이 문제집을 풀고 있었습니다[:オッケー:] 1월중에 끝날 예정이었는데도, 오늘, 드디어 1회째가 끝났습니다. 도중에, 중급을 보았을 때, 이전에는 전혀 몰랐는데도, 조금만 알게 되고 있었으므로, 놀랐습니다. 나중 2회, 같은 문제집을 풀면, 여기에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일기도, 아직 번역 사이트에 의지하고 있으므로[:汗:], 빨리 스스로 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4973 가주나리 6019 2013-09-17
어제는 힘든 날이었어요. 태풍 때문에 저녁까지 열차가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집에 도착한것이 너무 늦어졌어요. 피곤했지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어서 안심했어요.
4972 かっしー 6020 2012-11-24
今日(화요일)は、ハングルの日でした^^ カルチャーセンターとテレビのハングル講座があるので^^ 日常生活で韓国語を使う機会がないからか、 最近よく韓国語を話す夢を見ます^^ 単語だけ並べて、必死に説明をしている・・という夢です[:汗:] 今日も見れるかなぁ[:パンダ:] 커피 주세요 코피 주세요 まちがったら…はずかしい~!?(~_~;)
4971 가주나리 6020 2017-10-17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4970 가주나리 6023 2016-08-19
어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버스로 갔는데, 길이 혼잡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여유를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으로 가거나 합니다. 연수회 준비도 해야 합니다. 해야 하는 것이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해내고 싶습니다.
4969 회색 6024 2012-11-24
編んで作るぬいぐるみ(日本語の造語です。) 사이트를 보면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요. 보면 볼수록 만들어 싶어서 돼요. 그래서 우선 그림을 그려 봤다. 예쁘게 그릴 수 있었으니까 만들어 봤다. (혹시 난 천재가 아닌가?)...자화자찬. 예쁘지![:オッケー:][:にぱっ:] 그림은 동물 10말 그렸어요. 천천히 만들지도 모르지만 해냈으면 올라 갈게요.
4968 カムサ 6024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진보가 안 보여요.[:汗:] 뜻대로 되지 않아요 . 하지만 계속하는 게 중요하니까 포기하지 말고 재미있게 공부할게요.[:女性:] 생각보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할 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래도 지금 이렇게 써 있으니까 너무 기뻐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love:]
4967 가주나리 6024 2018-12-12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자동차로 갔는데, 돌아오는 길에서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선배님 사무실에 상담하러 가요.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겁니다.
4966
왜 ? +2
가주나리 6025 2015-03-25
오늘 아침도 추워요. 오늘 아침 저는 슈퍼에서 야채를 샀어요. 사실은 양배추를 사고 싶었는데, 없었어요. 왜 ? 그래서 양배추 대신 상추를 샀어요. 유감해요.
4965 슈리 6026 2012-11-24
안녕하세요? ハングルの50音(とは言わないと思うのですが・・・)がなかなか覚えられません やっぱり書くのが一番なのでしょうか?
4964 밤밤 6028 2012-11-24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4963 회색 6029 2012-11-24
여러분~ 매일매일 뭘 먹어요? [:にひひ:]단 집 밥이 궁금하지 않아요? 아우[:きゅー:][:汗:]...떡볶이 님이랑 질문 내용이 아주아주 레벨이 다르네!!![:ぎょ:]
4962
teramisesu 6030 2012-11-24
오래간만입니다. 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女性:]
4961 회색 6030 2014-08-24
베란다에서 불꽃를 보거나 텔레비전에서 수영을 봤어요. 정말 큰 소리가 들려요. 그 소리 후에 우리 강아지가 짖어요. 계속 그런 모양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안고 봤어요. 낮엔 새로운 안경으로 익숙하려고 뜨개질하거나 책을 읽었어요. 좀 피로했던 내 눈에 조금 멀은 하늘에 보이는 불꽃이 좋겠다.
4960 가주나리 6030 2020-01-31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959 가주나리 6031 2016-02-11
오늘은 연수회로 도쿄게 갑니다. 아침 버스를 타고 가서 저녁 버스로 돌아올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4958 가주나리 6032 2013-10-22
오늘은 시월 이십이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어제, 저는 연수회에 가고왔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피곤했지만, 아주 공부에 됐어요. 연수회를 준비해줬든 사람들에 감사합니다.
4957 밤밤 6033 2012-11-24
오늘도 아침 10분간은 나의 시간... 업무 전에 일기를 쓰자! 어제 우리 아들에게 화가 났다[:ぷんすか:] 할머니에게 대한 태도가 너무 심하다. 반항기의 아들... 정말로 힘들다. 오늘 아들의 생일이다. 10년전의 이 시간은 난 낳음의 괴로움 속에 아이에게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다. 좀 그 순간을 생각나자... 행복한 순간... "태어나 주고 고마워요."라고 말 했다. 화가 나지만 귀여운 아들... 생일 축하해!!
4956 회색 6033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