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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원하는 것
  • 閲覧数: 7286, 2018-07-25 06:09:05(2018-07-24)
  •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4 22:22

    그러게요...아깝네요...ㅠ.ㅠ


    한국에서는 '자전거 주륜장'을 자전거 주차장'이라고 해요^^

  • 가주나리

    2018.07.25 06:09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자전거도 차 처럼 "주차장"이라고 불리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7 준준키치 1169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96 사토시 1817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95 하면 18415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94 보고 싶다 15877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93
보고 싶다 15778 2012-11-24
92 준준키치 15113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91 날아라 병아리 18512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90 하면 1544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89
오늘 +1
えりにゃん 18929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 えりにゃん 15450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