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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이유
  • 閲覧数: 7076, 2018-08-08 06:09:15(2018-08-07)
  •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コメント 2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06 가주나리 10334 2012-12-28
오늘은 올해 마지막 영업일, 종무식 날이에요. 올해는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어요. 지금 시대가 극적으로 바뀌 려하고있어요. 자신도 변해야해요. 이를위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고 싶어요.
5405 회색 9811 2012-12-29
드디어 시작해요. 2012년 후회가 없도록 멍하지 말고 행동하자! 올해는 정말 생각해야 않은 일이 많았어요. 그것이 헛되이 안 된 것처럼 2013년은 더 열심히 살 거다!
5404 회색 7460 2012-12-29
오늘은 대청소, 창문과 베란다등 집 밖을 청소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온천에 가고나서 쇼핑하고 오후엔 옷장을 정리하려고 생각해요. 그리고 2012년 마지막 날은 오전에 여러가지로 다 해서 오후부터 유유하게 보낼 예정이에요. 자~, 2012년 마지막의 계획이 잘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의 계획이 잘할 수 있다면 2013년도 좋겠지!) 그 때문에도 잘할게요!
5403 가주나리 10444 2012-12-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일단 녹은 후에 얼고, 그 위에 내린 비 때문에 또 녹아 있기 때문에 도로는 매우 미끄러운 상태에요. 오늘은 버스로 사무실에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여러 번 미끄러 져 넘어 질 뻔되었어요.
5402 회색 9862 2012-12-30
내 일기를 본 사람은 좀 궁금한지도. 그러니까 오늘이 어떻게 보냈는지 써봐요. 우성 계획대로 일찍 일어나서 온천에 갔다왔어요. '岩盤浴'방에서 40분정도 잤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약초 욕조'에서 몸 깊은 곳까지 따뜻하게 했어요. 일찍 열린 빵 가게에 들렀다가 집에 갔어요. 잠시 쉬고나서 수퍼에 가서 쇼핑했어요.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뭐가 점심 먹고 오후도 잘 해야 해요!! 그럼 또 봐요.
5401 가주나리 12462 2012-12-31
올해 그믐 날은 저는 자신의 친가에서 보내기로했어요. 이렇게하는 것은 참 오랫만이에요. 근데, 2012 년은 다양한 일이있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큰 사건은 형의 죽음이에요. 형은 49 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어요. 생전은, 특히 이 10여 년은 거의 교류가 없었지만, 죽은 후에, 저는 어린 시절 형이 저에게 해 주었다 것을 많이 생각 났어요. 친가는 복잡한 이유로 최근 교류가 중단되고 있어요. 형은 자신의 죽음으로 우리 가족이 다시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 가기 계기를 만들어 줬다고 생각해요. 그 것이 오늘 제가 자신의 친정에 가는 것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에요. 하지만 그 때문에 아내의 가족과의 약속을 취소해야 됐어요. 그래서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되어 버렸어요. 하지만 저는 아내에게는 이해해 주었으면해요. 그녀는 이해 해준다고 믿고 있어요.
5400 회색 8237 2012-12-31
올해도 이 사이트 친구들이나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2013년 잘 부탁합니다! 오늘 아침도 온천에 갔어요. 그 곳을 나가면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나한테는 이 겨울 첫눈였어요. 여러모로 있던 올해도 이런 새하얀 눈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고 하늘을 보면서 내 마음도 깨끗하게 될 줄 알았어요. 아~, 정말로 좋은 날이었어요. 이대로 새해를 마중을 받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많은 사랑을 주시고 , 또한 받고 좋은 새해를 보내주십시오!
5399 가주나리 7816 2013-01-01
어제는 저녁부터 친정에서 많이 먹고, 많이 마시고, 조카들과 놀았어요. 토시 코시 소바도 먹었어요. 이후 집에 돌아가서 혼자 새해를 맞이했어요. 이런 식으로 년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에요. 저는 바뀌어야 해요.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쉬워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떤 해결도 되지 않아요. 저도 가족이 있어요. 그들의 행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것이 나의 새해의 다짐이에요.
5398 가주나리 7801 2013-01-02
오늘은 아내와 아들이 돌아오겠어요. 저는 방을 청소하고 토끼에 아침식사를 주셨어요. 오늘이 좋은 날에 돼면 기뻐요.
5397 회색 7461 2013-01-02
어디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그냥 들어본 뿐이에요. 저는 집에서 편하게 보냈어요. 오늘은 신사에 참배하려고 갔다왔어요. 매년 멋있는?, 재미있는?, 부적을 찾아서 사는 걸 낙으로 삼아요. 올해는 "사자레 돌(さざれ石) 부적"!! 일본에서 이런 노래가 있어요.(さざれ石が巌になる) 예쁜 작은 돌이 붙인 부적인데 그 의미는 작은 행복을 모이고 큰 복이 되어 내내 계속하도록 기도해 주신 부적이에요. 설날도 한국어 공부했어요. 물론 오늘도!! 한국에 속담이 있잖아요.(앗! 잊어버렸다.다음에 꼭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