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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추석이 간다
  • 閲覧数: 7778, 2018-08-17 05:48:15(2018-08-17)
  • 추석이 끝났습니다.


    올해 추석은 이사로 시작하고 이사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업자님이 복합기의 설정을 위해 와 주실 겁니다.


    저녁에는 수업의 예약도 들어 있어요.


    자,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46 野菊 4672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6945 rato 4673 2012-11-24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6944
운쳬 4674 2012-11-24
오늘 오전에 장보러 가고 오후에는 건강 진단을 받았어요 바쁜 날이었어요 하루 종일 아주 춥다[:がーん:] 산에서는 첫눈이 내렸대요[:雪:] 이제 가을이 끝났어요?
6943 よんちゃん 4675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6942 회색 4676 2012-11-24
또 시작했어요.[:にこっ:][:チョキ:] 소품을 만들어 보려고 작은 모티프의 스트랩에 도전이에요. [:ぽわわ:]이미지가 많이 나타나서 만들고 싶어 죽겠어요. [:にひひ:]시간이나 갖고 싶어 안 피곤한 몸이나 눈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6941
영화 +2
붕어 467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
6940 회색 4676 2017-06-30
게다가 금요일!! 주말에 Zpagetti를 해보고 생각중이에요. 재미있는 수예를 찾으면 해 보고 싶어서 거래요. 지금은 7월은 예정이 많이 있기나 있는데 참을 수가 없었어요. 수예가게 가서 꼭 해 볼게요.^^ 어제는 드디어 여름이 왔다고 하는 만큼 좋은 날씨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또 비가 온다. 아~~~, 무더워서 비옷을 입고 싶지 않아요!
6939
なーよー 4678 2012-11-24
한국어 공부~내일도 화이팅[:オッケー:] 잘 자요[:Zzz:][:Zzz:]
6938
아이고 4679 2012-11-24
오늘 친구부터 편지가왔습니다. 대다니 기뻣오요. 앞오도.공부해서 한국말로 써이수있도록 노력하겠소요
6937
+1
대박이양 4680 2012-11-24
오늘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을 치르기 위해 신청서를 냈습니다[:ダッシュ:] 이제야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해야지 [:汗:] 저는 삿포로 시험회장인데,열심히 공부하는 분들도 파이팅[:チョキ:]
6936 키요라 4680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の勉強をまたしようと思います。 韓国語ほんとわすれた。[:パンダ:][:汗:]
6935 꼬마야옹 4680 2012-11-24
'팔방미인'을 한자로 대치하면, '八方美人'이 된다. 하지만 그 의미는 일본어와 다르다. 한국에서는 다재한 능력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일번에서는 누그에게도 아첨하는 사람에 대한 욕인 거 같다. 또한 편지는 일본어로는 「手紙」라고 쓰는데 중국어로는 「手紙」의 의미는 '화장지' 즉 「トイレットペーパー」인 것이다. 가까운 나라도 여러가지 파헤지면 재미있는 게 많네요!
6934 가주나리 4681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6933 민지 4683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맑습니다.[:太陽:] 저는 한국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이변헌씨의 팬입니다. 韓国ドラマを見るようになってから5年。 韓国語をかじり始めてから、2年近くになります。 韓国旅行のときに、多少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挫折の繰り返しで、なかなか上達しません[:しくしく:] 毎日少しずつでも、書いて覚えるよう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찰 부탁합니다.
6932 회색 4683 2016-01-12
공부는 안했지만 일주일 동안 녹화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다 봤다. 사이트의 공부 메뉴도 복사했다. 다시 공부하거나 선생님하고 만나고 싶은 때는 봐야겠다. 시간을 잘 써야 돼요. 저는 하는 것이 하나하나가 좀 늦었으니까 계획적이 해야 하는데 그 계획이.... 아무튼 할 거다!! 아자!아자!
6931 회색 4684 2012-11-24
점점 침울한 표정이 됐어요.[:しくしく:] 회사가 나에게 맞지 않니까 사직서를 월초에 냈어요. 앞으로 2주간,참을 수 있을까?[:ぎょーん:]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조금 힘이 냈어요.(모두 한시간에서도 빨리 그만두야 하다고 해요.) 하나 하나 불만을 하면 기분이 나쁘게 되니까 여기까지...[:怒:][:パンチ:] 오늘은 상상 대화는 만들지 못했어요.(;.;) 대신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조금만...[:音符:]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잘 못하는 거라면 얼마든지 있는데... 네가 한 말이 문득 떠올라서 끄덕였어... 생략 목소리는 닿지 않은 채 포기할 것만 같더라도 꼭 쥔 손만큼은 놓지 않고 가는 거야! 슬플 때에 슬프다고 말하는 것 연약한 것일까? 힘들 때에 힘들다고 털어 놔도 될까? 생략 네가 내게 알려줬어 나답게 사는 법을 그래서 어떤 때라도 믿고 가는 거야!
6930 ワンワン 4685 2012-11-24
한글으로 일기 쓰기는 참 어려워요 [:しくしく:][:雨:]
6929 마키302 4687 2012-11-24
안녕하세요[:女性:] 独学で勉強しようと思って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チョキ:]
6928 회색 4687 2016-02-29
지난 주말에 방 안에 옷장을 움직이고 바꿨다. 좁은 방에 물건이 많아요. 다음엔 더 정리해야겠다. 공부는 여기, 수예는 여기라고 장소를 정하고 알기 쉬운 방을 만들어야지!! 별로 쓰기 않은 물건을 버려야겠다....
6927 simizu 4688 2012-11-24
2011년 4월30일 [:晴れのち曇り:] 한국어 공부한지 오래됐고, 요즘 한국말 하는 기회도 거의 없어 다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였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앞으로 매일 매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