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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하지 않는 리듬으로
  • 閲覧数: 4600, 2018-09-03 05:32:33(2018-09-02)
  •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02 22:57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8.09.03 05:32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57 가주나리 4349 2017-06-26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넣어 버렸습니다. 유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겠습니다.
1656
+1
리캬 4349 2012-11-24
내 미래가 어떻게><춤 하겠는가,아니면 유학 하겠는가,,,우산 성적이 문제야--!
1655
リリコ 4346 2012-11-24
1654 だんご 4343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1653 회색 4342 2017-07-29
저는 월말이 되면 수첩의 다음 1개월을 준비하거든요. 한달 1페이지는 연초에 만들었는데 일주일 1페이지는 월말이 올 때마다 만들어요. 8월은 휴가도 있고 할 일도 많아요. 열심히 일하고 휴가는 공부를 많이 하고 싶어요.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만들어요. 오늘은 사쿠라지마에서 火の島祭り가 있어요.^^ 우리 집에서도 불꽃놀이 할 수 있어요. 덥지만 베란다에서 봐야지~! 앗 갑자기 폭우가 내려요...또 국제성인가?
1652
번역 +1
타무 4340 2012-11-24
저는 지금까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 왔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만은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이 단 하나 있습니다. 2010년 KBS에서 방송된 「도망자plan B」의 대사를 번역한 일입니다. 그 드라마는 탐정 이야기로 비가 주인공역할을 맡았습니다. 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은 한국어를 잘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제1화가 끝난 후, 저는 간단한 내용을 친구끼리 모이는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쓴 문장을 읽어 겨우 어떤 내용인지 알았다는 친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격적인 번역을 해 보려고 마음을 먹고, 대사를 한마디 한마디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한국 드라마는 일본 드라마와 달라 1주일에 2번 방송됩니다. 게다가, 방송 시간도 1시간 드라마라고 해도 65분이 되거나 70분 가깝게 되거나 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광고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방송 시간이 매우 깁니다. 그것을 번역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방송된 다음날 ,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보기를 보면서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출근 시간까지 번역해, 끝난 부분을 프로그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일이 끝나면 서둘러 집에 돌아가 컴퓨터 앞에 앉아, 나머지를 번역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방송된 다음날 ,아니면 다다음날에는 번역문을 실었습니다. 물론, 모르는 단어도 많고 모두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아닙니다.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모르는 노인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충의 내용만 썼습니다. 그렇지만, 비의 대사만큼는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번역했습니다. 그렇게 제1화부터 제20화, 마지막회까지 바쁘게 살면서 번역했습니다. 그렇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봤는데 이 경험은 은근히 좋은 한국어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651
TERAKEN +4
teraken 4340 2012-11-24
나는 회사원입니다만, 테니스의 선수로, 철인 3종 경기의 선수입니다. 오늘은, 이른 아침에 이나게 인터에 수영하러 가, 그리고 회사에 갔습니다. 방사능이 날고 있어, 마스크를 하면서 달렸습니다 지바(千葉) 방면에서 함께 달려 주는 분(여성이 양호 있기에서 한다)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 이날 기에 코멘트 줄 수 있는 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진 무섭네요. 전부(함께) 주의합시다
1650 유리유리유리 4340 2012-11-24
レッスン1やった。 むっちゃ難しいように感じたが、 なんか頑張れそう[:音符:] まだハングルは使いこなせないけど、 頑張るJ[:うさぎ:] 한한하でけた
1649 누마 4339 2017-10-06
외출하지않고 집에서 지냈다.그렇기 때문인지 아들이 기분이 나빴다. 낸장고에 재료도 별로 없으니까 저녁은 배달로 보쌈을 시켜 먹었다. 용기의 비닐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메시지가 손으로 남겨 있었다. 이러한 배려가 있으면 기뻐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서 식사후 5분만 밖에 나갔다.아들의 기분도 좋아졌다.
1648 회색 4338 2017-06-07
장마가 왔다. 근데 오늘 아침은 습도도 높지 않고 서늘해요. 싫다 싫다해도 이계철인데 비 오는 게 어쩔 수없이 뭐. 하지만 주위를 잘 보면 수국을 비롯해 여러 꽃이 생생히 보인다. 자연의 좋다는 그렇게 된나 봐요. 올 여름은 엄청 덥지 것 같은데 지금 많은 비가 오지 않으면 큰 일이 될까 봐... 물이 얼마나 소중한 거라고 아니까요. 비야, 비야, 내려 내려~
1647
びんじゃ 4338 2012-11-24
오늘은 숙제를해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숙제를해요. =묻다= 話が面白ければ毎日ラジオを聞きます。(第9課 면 を使って...)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어요.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습니다. 이야기가 재이있으면 매일 라디오를 묻으세요. 이고 어때요? 별로 자신가없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공부하고싶어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갑사합니다.                       by 빔자 
1646 회색 4334 2018-02-13
어제 눈이 와서 놀랐어요. 오전이 볼일이 있어서 바빴어요. 어젯밤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눈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지방도 이 겨울은 눈의 날이 많아요.
1645 구름^ㅁ^ 4334 2017-06-03
오전은 세탁했어요. 오후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어요. 그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었어요. 저녁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했어요. 내일은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 갈게요.
1644 회색 4332 2017-07-15
지금 하는 운동은 플랑크 와 기계로 10분간의 몸을 뒤탈은 운동. 기계로 하는 곳은 하루 걸어서 해요. 플랑크는 아침밤에 꼭, 더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하지만 조금씩이에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으면 계속 할 수 있는데 이직이에요. 3연휴는 날씨 좋고 덥지만 집에 있으니까 땀이 나도 되니까 운동도 해야겠어요. 효과가 빠르게 보고 싶은데 서둘지말고 무리하지 말고 계속해야겠어요.^^
1643 kenoppi 4331 2012-11-24
皆様、宜しくお願いします。 10月から、釜山に住む様になりました。 色んな人から教えてもらっていますが、 何しろ発音が難しい... 頑張ります。
1642 밤밤 4331 2012-11-24
안녕 일기[:パー:] 너무 오래간만이다. 8월 30일부터 약 3주일이 지났다. 쓰고 싶은 일은 산만큼 있는데 마음 데로 못 쓰다.[:しくしく:] 모레 시험이다. 이 3주일 동안 아무 것도 잘 할 수 없었다.[:がーん:] 어쩔 수 없다. 포기 하는 것이 싫지만 이제 늦은 것 같아. 이런 변명을 하는 내가 싫다. 현실은 아주 어렵다. 하지만 공부 하고 이해 한 것도 많다. 그렇게 생각 해 보면 시험이 잘 할 수 없어도 하나 만으로도 이해 했으면 그래도 괜찮다... 이거도 변명?[:しょぼん:]
1641 가주나리 4329 2017-09-10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1640 優名 4329 2012-11-24
나는 설국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넘어졌습니다…[:汗:] 지면은 얼음이므로, 넘어지면 아픕니다. 신체의 이쪽저쪽을 부딪쳤으므로, 지금은 근육통인 것 같아지고 있습니다. 주의하지 않으면…[:しくしく:]
1639 가주나리 4324 2018-04-27
따뜻한 아침이에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를 위해 이나(伊那)시로 가요. 연수회에서는 제가 임대주택의 원상회복에 관한 문제에 대해 보고 드릴 거예요.
1638 カムサ 4323 2012-11-24
요즘 타이틀을 붙이는 걸 잊어버렸어요. 끝난 일은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