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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바쁜 날
  • 閲覧数: 5921, 2018-09-19 22:47:48(2018-09-19)
  • 어제는 오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오늘도 계속 좋은 날씨일 것 같아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예요.


    조금만 바빠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09.19 22:47

    서울은 비가 조금 왔어요.

    열심히 수업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66
TaRU +1
준준키치 4655 2012-11-24
오늘 TaRU의  CD를 넷에서 주문했다. 기다려진다.두근두근하다.[:ぶた:]
6965 カムサ 4655 2012-11-24
이번에 4인 가족으로 사는데.. 사이 좋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汗:] 좀 걱정이에요.[:しょぼん:] 그래도 서로 마음이 후하게 주면 괜찮아요.[:love:]
6964 회색 4656 2015-11-17
좋은 아이디어를 들었어요. 독서 통장....은행 통장처럼 도서관을 이용해서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 좋은 시스템이죠! 변리하고 재미있지 않아요? 어느 때 어떤 책을 좋아해서 읽는지 그 걸 보면 다 알아요. 제가 어린 때도 그런 통장이 있으면 더 책을 읽었을텐데요. 스스로 읽은 책의 기록이 다 실린 독서 통장. 책과 함께 온 인생이 이 통장 한 권이 되는다니 너무너무 멋지다~!!(안 그래요?) 오늘은 단어 "유야 무야". 이 건 일본어와 비슷해요. 일본어라면 "うやむや". 결론이 유야 무야하게 되어 버렸다.
6963 매실주 4657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6962
실험 +4
가주나리 4657 2017-09-20
어제 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요쓰야에 신주쿠가 아니고 도쿄경유로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회의후 회식도 있었는데 신주쿠경유의 경우 집에 도착하는 게 오전 0시를 지날 겁니다. 하지만 도쿄경유라면 오전 0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있으니까 한 번 해봤 거든요. 문제는 우리 근처에는 신간선역이 없는 것입니다. 신간선을 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어제는 사쿠다이라역 까지 차로 가서 그 곳에서 신간선을 탔습니다. 아마 그게 가장 편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첫째는 사쿠다이라역 까지는 자동차로 80분 정도 걸리는 것입니다. 그건 기분 전환에도 되고 좋은 느낌도 있지만 역시 좀 피곤합니다. 둘째는 당연히 술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 일단 회식에서는 술을 마시지 않을 결심을 한 사람이니까 어히려 좋지도 있지만 역시 쓸쓸하네요... 어제 실험을 통해서 이것도 한 선택이라고 생각이지만 최선한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도 여러가지 시도하려고 합니다.
6961 けいしん 4659 2012-11-24
매일 바쁩어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일을해요. 토요일에 영어를 공부하고 일요잉에 한국어를공부해요. 피료했어요.매우충실해요.
6960 가주나리 4659 2014-02-10
이월 십일 월요일. 지난 주말, 특별히 폭설이 내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몇번이나 삽질을해야 했어요. 삽질때문에 전신의 근육이 아파요. 눈 때문에 도로가 미끄러워요. 저는 안전 운전에주의하고 싶어요.
6959 회색 4659 2017-07-08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6958 회색 4660 2012-11-24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6957 회색 4664 2016-03-15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6956
배탈 +2
선생님 4667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6955 가주나리 4667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6954 カムサ 4669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6953 회색 4669 2012-11-24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6952 회색 4669 2017-06-24
누구한테가 아니라 제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항상 변명을 늘어놓고 마치 그렇게 해야 되는 처럼 자신을 속인 일이 많아서 내 인생 좀 부끄러웠어요. 딱 지금부터 방성한 성실하게 살고 싶어요. 몸은 없어진다고해도 그 존재가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6951 가주나리 4669 2021-03-22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계속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있어 이제 대단히 실력이 늘었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우리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해 볼까요?" 학생도 동의해줬어요. 처음으로 한국말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순조롭게 할 수가 있었어요. 특히 중급이상의 학생에게는 이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제안해 보려고 해요.
6950 가주나리 4672 2017-07-1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대학시대의 선배를 만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6949 野菊 4673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6948 rato 4673 2012-11-24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6947 よんちゃん 4675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