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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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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243, 2018-09-25 22:01:25(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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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주재한지 7년반인 선배가 오늘을 마지막 출근으로 귀국해요.저도 한국에 와서 3년이상 직접 같은 팀으로 일해왔던 잘 아는 선배예요.일본에 돌아가셔도 계속 같은 팀이라는걸 알며 게다가 모레 토요일도 같은 비행기로 일본에 가는걸 알면서도 고맙고 외로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서운하니까 이번주는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해서 많이 마시고 재밌게 지냈어요.그렇긴한데! 역시 술자리의 사회・진행은 항상 잘 못 해요....마지막 날의 간사가 저라서 죄송합니다(>_<)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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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나루토 | 15255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56 | kimjeyon | 14994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55 | 준준키치 | 15376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45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34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78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49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6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8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79 | 2012-11-24 | ||
그런데, 매일같이 술자리를 마련하는 게 역시 사람이 다뜻한 한국이구나 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