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602
昨日:
10,961
すべて:
5,356,638
  •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閲覧数: 9603, 2018-10-07 06:49:07(2018-10-07)
  • 어제 밤 오랜만에 고교 시절의 친구와 만났어요.


    술집에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처음 봤을 때 서로가 서로를 찾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의 얼굴와 모습이 이전과 그런 정도로 달랐다는 듯이에요.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면 우리는 역시 당시의 그대로였구나라고 느꼈어요.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마셨어요.


    시간의 흐름을 느낀 그래도 즐거운 밤이었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16 회색 9140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1715 회색 9143 2012-11-24
오랜만의 비...[:雨:] 은혜의 비입니다.[:花:][:チューリップ:] 마르고 있던 마을이 아름답게 보입니다.[:love:] 하지만,귀가는 오토바이 입니다.[:バイク:] [:雨:] [:曇りのち雨:] [:晴れのち曇り:] [:太陽:]돌아갈 때는 이미 개여 있었어요. 럭키[:チョキ:] 어,어..8월2일의 일기..잘못되어 있었다. 시간을 갖고 싶다..이와 같이, 말하고 싶었다.
1714 가주나리 9146 2013-04-06
흐려 요. 강한 바람이 불고있다. 성 주변에 관광객이 많이 있습니다. 벚꽃은 볼 수있는 가장 좋은 상황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날씨 예보는 오늘과 내일은 폭풍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벚꽃의 꽃의 떨어질지도 모른다. 저는 꽃이 가능한 한 오랫동안 살게 바랍니다.
1713 가주나리 9150 2017-02-05
어제는 결국 연수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감기나 병이 아니지만 피로때문에 그런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쉬었습니다. 저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몸이 사람보다 강하지 않으니까 쉬엄 쉬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조금이라도 오래 살고 오래 힘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1712 회색 9152 2013-04-05
바빠서 일기만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 수 없었어요. 설마 이렇게 바쁜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요, 4월부터 회사로서 새 일을 받아서 좋은 것 같은데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할 일이 많아서 좀 피곤해요. 얼마나 지나면 편하게 하는지…. 아~, 모르겠어요~. 그 일을 할 사람은 저밖에 없으니까 어쩔 수 없어요. 작년까지는 둘이서 하고 있었지만 그 때부터 3배 정도 늘어나갔으니 올해부터 혼자로 해야 하는데, 뭐. 힘 내고 노력 할게요. 여기에서도 또 올게요. 그럼 이만 안녕~!!
1711 가주나리 9153 2013-07-29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가정 쓰레기를 제출했습니다. 오늘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사무 일을 하거나 법원에 서류를 가지러 가거나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1710 가주나리 9154 2020-03-23
어제는 오전에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는 주로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뿐이지만 어제는 한디 몹이나 'はたき'를 사용해서 높은 곳의 먼지도 깨끗히 청소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어요. 이 겨울은 별로 눈이 안 내려서 겨울용 타이어에 교환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절마다 타이어 교환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차를 타는 기회도 줄었으니까 앞으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1709 ataichan 9160 2012-11-24
안녕하세요! 頑張って母音と複合母音を覚えます!!! やるぞーっ!
1708 가주나리 9160 2015-09-30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9 도 였어요. 오늘은 9 월 마지막 날이에요.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707 가주나리 9161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1706 회색 9163 2017-03-17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705
목표? +1
カムサ 9164 2012-12-22
저는 일기는 가능한 한 쓰려고 해요. 빨리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쓰고 읽고 듣고 사용고 싶어요. 아니,빨리지 않아도 돼요. 열심히 하면 언젠가 꼭 잘하게 된다면서요. 그걸 믿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1704 회색 9165 2016-04-09
우리 애기가 심장이 문제가 생겼대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그렇대요. 다음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약을 먹으러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앞으로 잘 봐야겠어요. "치와와"는 몸이 작아서 언제까지나 귀엽다고 해도 벌써 나랑 같은 나이가 됐네요. 앞으로도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1703 フーテン 9166 2012-11-24
今日は8課の途中までやりました。 次は会話復習して文法に進みま~す[:音符:] 6課のテスト、ようやく100点取れた~~!![:グー:] これからも単語覚えるように頑張ります[:星:]
1702 회색 9167 2012-11-24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1701 カコ 9169 2012-11-24
[:チョキ:]サイト検索でたどりついた やっていけそうなサイト[:太陽:] がんばってみよう! 今年の目標です[:パンチ:]
1700 회색 9170 2015-11-19
어제 비 안에서 스쿠터 타서 집에 돌아갈 때 길에서 넘어졌어요. 우회전 하다가 갑자기 자전거가 나타나서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그래서 무릎을 다쳤어요. 아파요.(ㅠ.ㅠ) <외치다> 살려 달라고 큰 소리로 외쳤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럼, '소리치다'는요?! 싸울 때 들오본적이 있어요. "아~, 시끄러워! 소리치지 마!!"
1699 가주나리 9172 2015-07-07
오늘 아침도 흐리고 시원해요. 어제는 조금 바빴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바빠도 일이 있는 것은 행복해요.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698 떡볶이 9173 2012-11-24
안녕하세요? 요즘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어제에 중급 제4과를 다 받아쓰기를 끝냈어요. 숙제도 했기 때문에 검사 해 주시기 바랍니다. ・`ㄹ/을 줄 모르다/알다` 1.사실이나 상태 그가 이렇게 성격이 나쁠 줄 몰랐어요. 저는 그녀가 일찍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아직 안 했다고 하네요. 2.능력이나 방법 그 분은 무슨 시험이라도 합격할 줄 알았어요. 아무리 하고 싶어도 공부하지 않으면 한국어를 할 줄 몰라요. ・`(이)든지` 여성이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1697 회색 9174 2012-11-24
욕조 안에서 세는 일이 매일 계속하고 있어요. 꽤 빨리할 수 있을 되었어요...(1에서 100까지..) 하지만 언제라도 어떤 숫자라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없어요...^^; 다음은 하나에서 백까지....으~~어려워요. 그래도 연령을 말할 때 필요하겠지요?[:ぽっ:] 내던지고 싶지만 그런 때는 가끔 작은 목소리로 생일노래를 연습하겠어요. [:にひひ:]아들 생일에는 한국인처럼 노래할 거예요. 게다가 매일 듣기 하고 있는 회화...인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싸움 회화예요.[:怒:] 정말 감정이 가득찬 회화로 재미있어요. 정말로 화가 나고 있는 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