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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고 기쁘고
  • 閲覧数: 6533, 2018-10-08 23:44:13(2018-10-08)
  • 어제 어머니를 사무실에 불렀어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한국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이번엔 제가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잘 만들 수 없었는데 어머니는 "맛있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미안해서 그래도 기뻤어요.


    영화도 좋고 마음에 남았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0.08 23:44

    부모님의 마음은 한결같은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77 가주나리 4775 2017-06-25
비가 왔는 것 같습니다. 도로가 젖어있으니까 압니다. 지금은 흐림입니다. 아까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지방은 작은 지진이었는데 다른 지역은 괜찮으신지 걱정됩니다.
2076 4775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 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더운 날은 무서운 영화를 보어요.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甘い味です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2075 김 민종 4774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2074 유기애 4773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2073 밤밤 4773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2072 회색 4772 2018-05-13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2071 회색 4771 2012-11-24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ぎょ:] 모처럼 휴일받았는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별로 공부 못 했어요.[:ダッシュ:] 그러다가 뭘 하던지 ? 그냥 이것저것.[:ぽっ:] 이 시간이 되면 책상 앞에 앉고 하루가 아깝다고 생각해요. 결국 이시간부터 공부할거예요, 보통대로.[:ぶた:][:汗:] 내일은 또 일이구나~. 앗! 일하는 것이 싫은 게 아니예요. 일해도 돼, 규칙적인 생활이 좋은가 봐. 오늘 암기한 어려운 글.→대충 훑어본다.(書くのも発音も難しい!!)
2070 나오밍 4771 2012-11-24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2069 회색 4770 2018-04-24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2068 나루아야소라 4770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십니다. を間違えました[:汗:] 正しいのは 처음 뵙겠습니다. ですね[:汗:][:汗:][:汗:] 気をつけなければ[:はうー:]
2067 가주나리 4769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2066 ame 4769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065 회색 4767 2017-11-06
3연휴, 정말 잘 쉬었어요. 이제 옷도 겨울 준비하고 청소하고... 물론 한국드라마도 보고 공부도 해요. 하지만 지금도 아직 영어공부법은 고민하고 있어요. 아~, 공기가 건조해 있으니 피부 관리도 더 잘해야겠어요. 저는 특히 손이 많이 건조해서 아파요. 목욕하고나서 곧 온몸에 피부 크림을 바른 게 좋겠어요. 그리고 손은 자주자주 발라요!
2064 회색 4767 2012-11-24
저엔 마음이 길을 잃어버린 때 읽는 책이 있어요. 오늘도 다시 읽어 봤어요. 뇌 보다 몸이 더 이끌어 내는 힘이 많다고. 그게 무슨 뜻이라고 하면, 재미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라고. 힘이 나와서 하는 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힘이 나오는 거라고.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고 있대요. 그러니까 머리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보다 우선 몸을 움직이자!![:オッケー:] 어때? 이런식으로 좋은 내용이고 마음에 들었어요. 오래전부터 반복 읽는 책이 있어요. "아르프스의 소녀 하이디" 와 "곰돌이 프우". [:にひひ:]그 책은 초등학생 때부터 소중히 가지고 있어요.
2063 주리 4763 2012-11-24
어제는 능력시험을 보고왔어요. 아......[:がーん:] [쓰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オッケー:] 그러나....[듣기]가 어려웠어요[:しくしく:] 결과가 무섭다...[:ぎょーん:] 어제는 시험이 끝나고 바로 술을 마시러 갔어요[:にかっ:]
2062
+1
희처리 4761 2012-11-24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2061 angyon 4761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060 가주나리 4760 2018-01-11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2059 가주나리 4758 2017-07-1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대학시대의 선배를 만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2058 구름^ㅁ^ 4757 2017-10-02
좋은 아침입니다. 맛있는 고구마가 먹고 싶어지는 계절이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