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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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
+1
| 가주나리 | 20549 | 2016-07-02 | |
오늘은 교통사고의 물적 선해에 관한 상담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가 회관에서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 기획이고 어떤 상담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하나 상담을 잘 듣고 마음을 담고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 |||||
9139 |
안녕하세요~~!
+1
| 히로시 | 20529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 |||||
9138 |
今日から・・・
+1
| love seth | 20528 | 2012-11-24 | |
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無料で勉強できるなんてうれしいですね! 毎日続けたいと思います。 シンスンア先生が丁寧に教えてくれそうなので続けられそうです 韓国語は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 |||||
9137 | 카나 | 20491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9136 |
안녕하세요~
+2
| 기도 | 20472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 |||||
9135 | 가주나리 | 20203 | 2015-02-18 | ||
오늘 아침 기온은 2도 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 댁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다른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9134 | 준준키치 | 2019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9133 |
오늘부터
+1
| 마사 | 20084 | 2012-11-24 | |
한국일기를 간바리마수! #キムテイ式ハッピー日記の方法、ここなら有効に使えそうですしね[:にこっ:]。 | |||||
9132 | 착한건아 | 20070 | 2012-11-24 | ||
私は今韓國に住んでいます 友達になりたいです 韓國語がてきない人もかまいません 人川(INCHON)國濟空港ではたらくはたらいています https://www.cyworld.jp/guna2329 遊びに来てください^^ | |||||
9131 |
유일 재미
+4
| 가주나리 | 20027 | 2016-10-02 | |
어제는 고객님이 오셨습니다. 아침에는 사무실을 청소했습니다. 청소하면 마음도 깨끗해집니다. 밤에는 소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습니다. 제 유일의 재미입니다. | |||||
9130 |
한 마디도 없이
+4
| 가주나리 | 19977 | 2017-01-03 | |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 |||||
9129 |
더운 날이였다.
+5
| 회색 | 19972 | 2012-11-24 | |
난 일요일은 공부한다고 생각해도 항상 못해요. 왜? 아무리 생각해도 몰라요. 시간은 있을 터이다... 그래,공부보다 음악을 듣거나 친구와 얘기하거나 강아지와 노는 것이 중요해요..^^ 휴일에는 우리 강아지는 온종일 내 옆에 있어요.[:にくきゅう:] 너무 귀여워요.[:ハート:]ㅎ.ㅎ/ [:はうー:]여러분은 너무 너무 어려운 일을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있군요~... 난...어려운 문법은 몰라요...[:汗:] 그래도 얘기하고 싶어!!(이 강한 마음이 있으니까 괜찮아!!)[:にひひ:] | |||||
9128 |
피로 회복
+2
| 가주나리 | 19969 | 2017-04-18 | |
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꽤 체력도 기력도 회복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 |||||
9127 | 가주나리 | 19965 | 2017-04-09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은 봉오리가 분홍색이 되고 지금이라도 개화 할 지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까요. | |||||
9126 | 봄여름빚 | 19965 | 2012-11-24 | ||
先生の発音がわかりづらい[:汗:] テストで聞くのと違うし・・・・[:下:] 聞き取りにくいから、自分の発音があってるのかわかんない・・・ めっちゃ困るんですけど~[:しくしく:] みんなが、聞き取りにくいって言った意味がわかったよ[:下:] 地道に頑張るしかないけど、マイクあったほうが確認できていいのかな? | |||||
9125 |
금요일이다.
+1
| 회색 | 19944 | 2017-04-07 | |
아~, 오늘만 잘 일하면 바쁜 일주일이 끝나요. 다음 주는 더 바쁘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쉬고 싶어요. 회사까지 가는 길의 강가에 있는 벚꽃은 비 안에서도 예쁘게 피어 있어요. 매일 그 곳을 보고 회사에 다니는지 게 아주 좋아요. | |||||
9124 | 회색 | 19926 | 2012-11-24 | ||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知りたい韓国語]シリーズ... 아주 공부가 돼요!![:オッケー:][:にかっ:] 바쁘신데 죄송합니다만 차이가 알기 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으니까 조금씩 설명하십시오. 가끔 찾아내면 스스로 조사해서 메모 하도록 하고 있지만... 맞고 있는지 어떤지...?! 오늘은 몇개인가 써 보겠어요. [:スペード:]また 다시(未完成の)また、もう一度 또(完成の)また [:スペード:]後で 이따가(その日のうちの)後で 나중에(いつか)後で [:スペード:]もう 이미(ずっと前にそういう状態になっている)もう 벌써(予想よりも早くそういう状態になっている)もう 이제(もうこれからは)もう [:スペード:]まだ 아직(前の状態に引き続き)いまだに まだ彼女は来ていない。아직 그 여자는 오지 않았어요. 더욱,더욱더(さらに、もっと、なお、いっそう、ますます)まだ まだ(もっと)早くしなさい。더욱 빨리 해라. 또(その上、さらに、もっと)まだ それなら、まだ質問があります。그렇다면 질문이 또 있습니다. 차라리,오히려(どちらかといえば、むしろかえって)まだ お願いするより、まだあきらめるほうがいい。 부탁하느니 차라리 체념하는 것이 좋다. 弟より まだ 兄のほうが問題だ。아우보다는 오히려 형이 문제다. [:スペード:]恥ずかしい 부끄럽다(顔向け出来ない、面目ない) 試験に落ちて恥ずかしいです。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쑥스럽다(照れくさい、決まり悪い) こんなに誉められて恥ずかしいです。이렇게 칭친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창피하다(みっともない、見苦しい) 大きな声でそんな事言わないでください。큰 소리로 그런 일 하지 마세요. 恥ずかしいです。창피해요. [:スペード:]今 금방(今すぐ、今、間もなく、たった今) 당장((あることが起こった)その場、その時、即座、今すぐ、今のところ) 지금(只今) 이제(今、もうすぐ、もう) 곧(すぐ、直ちに、早速、やがて、まもなく) [:スペード:]とても 참(感嘆的、まことに)とても 대단히(大変、やや文語的)とても 매우(客観的・形式的な感じ)とても 무척,퍽(主観的)とても 꽤(期待よりもかなり良い)とても 썩(1つだけとび抜けて良い)とても 몹시(良くない意味を強める)とても 훨씩(期待よりずっとはるかに)とても 아주(一番強く意味を強める)とても 너무(度を越して言葉で言えないほど)とても 기막하게(口で言い表せないほど途方もなく)とても [:スペード:]どうか どうかお願いします。제발 부탁합니다. どうかお許しください。부디 용서해 주십시오. 正しいかどうか分からない。맞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それはどうかと思う。그것은 어떤지 싶다. どうかしましたか?무슨 일입니까? 頭がどうかなってしまいそうだ。머리가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길어져버렸습니다만, 이러한 일을 조금씩 가르쳐 주세요. | |||||
9123 |
오늘
+1
| えりにゃん | 19813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9122 |
점점 추워진다.
+4
| 회색 | 19807 | 2016-11-02 | |
어제는 낮에 맑았는데 덥지 않았어요. 이제 공기가 가을에 바꾼 것 같아요. 연하장의 판매가 시작되고 벌써 연말이 오는 구나~라고 했어요. 오늘은 다네가시마에서 로켓이 발사해요. 오후 3시....회사 앞에 나가서 볼 거예요. 날씨가 좋으니까 꼭 볼 수 있을 거에요.^^ 기대되다! 내일은 문화의 날이고 공휴, 그리고 우리 " おはら祭"이에요. 동내 큰 길을 다 같이 춤추자고 하는 축제이에요. .....어?! 이건 고향이 자랑이 아냐? | |||||
9121 | myun | 19794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