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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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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107, 2018-10-25 06:40:07(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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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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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7 | 호박 | 2011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6 | 준준키치 | 10263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5 | 카나 | 1287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4 | おつぎで~す。 | 2133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3 | 준준키치 | 119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2 | みき | 1389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91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10 | 메이 | 17180 | 2012-11-24 | ||
8909 | 준준키치 | 1908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8 | 준준키치 | 1886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