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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과 감사
  • 閲覧数: 9112, 2018-10-25 06:40:07(2018-10-25)
  • 사법서사 사무소를 이전한 후 지금까지 일이 너무 적어서 정직 걱정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는 일시적이지만 갑자기 바빠졌어요.


    오늘도 바쁜 것 같아요.


    한국어 교실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그 일만으로는 생활해 갈 수가 없으니까 사법서사 일도 열심히 해야 해요.


    바쁜 것은 고마운 것이에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손님을 위해 진지하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 kesao 13697 2012-11-24
86 kesao 15317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1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90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23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15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8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19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8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9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