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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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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581, 2018-10-27 09:17:04(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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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어요.
연수회에서는 강사의 이야기가 대단하고 참가자들에서도 활발하게 질문이 나고 좋은 의견교환이 됐어요.
그후 술집에서 회식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나 후배와 많이 이야기해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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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준준키치 | 15363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30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23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66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38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4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71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56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46 | みき | 13881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