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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무섭다
  • 閲覧数: 8283, 2018-11-18 00:10:50(2018-11-17)
  • 어제는 압도적인 수면부족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 아침 늦잠을 잤으니까 힘이 회복했어요.


    오늘 밤 고등학교의 동창회가 열릴 거예요.


    30년만 가까운 만남...


    기대이기도 하고 불안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될까...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18 00:10

    만나신 후에 얘기해 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26 김 민종 4596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7025 カトキチ 4599 2012-11-24
 重い 무거워요  軽い 가벼워요 
7024 가주나리 4599 2017-06-23
어제는 일이 있어서 법원에 2번 갔다 왔습니다. 하루에 2번도 가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제 사무소는 법원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이런 때는 편리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요즘은 법원 창구가 혼잡하고 있어서 기다려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그냥 서류를 제출만 하는 때는 일부러 우송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7023 회색 4599 2017-07-23
여름방학을 시작하자 여름축제도 여기 저기 시작해요. 어제 동물병원에 정기검진에 가는 길이 차가 막히고 놀랐어요. 잘 생각해 보면 오늘은 큰 축제가 있기 때문에 전야제가 있었어요. 요새 체력에 자신이 없어서 축제를 보러 안 갔어요. 이렇게 더운 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가기 싢어서.... 축제 모양은 뉴스로 보면 만족해요. 그러다 보면 불꽃놀이 대회도 텔레비전에서 보고 있네요. 직접 보면 더 좋은데요.
7022 カムサ 4602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웠어요.[:きゅー:] 며칠 전에 봄처럼 따뜻했는데.... 자주 바뀌는 날씨에 몸 관리가 어려워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女性:] 연말은 주부는 바쁘니까...[:汗:]
7021 가주나리 4603 2017-07-19
어제 학생시절 선배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서로 나이를 먹고 변한 부분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구나...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할 계기가 됐습니다.
7020
춥다. +3
회색 4603 2017-10-05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7019 회색 4604 2012-11-24
딱 한 사람한테 기분이 나쁘게 만들었다![:ぷん:] 회사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이런 때는 마음껏 따뜻한 욕조에 들어 시원한 술도 마시고 다 잊을 거예요! [:お酒:]헤헤, 실은 술 조금밖에 마시지 못해요. 헌데 이렇게 쓰고 있으면 다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이거까지다! 이제 공부도 안 하고 드라마 보면서 술 마시면 졸리고 있을 거예요. [:にひひ:][:パー:]안녕히 주무세요~!
7018 회색 4604 2012-11-24
우리 회사는 전국 직원들이 하나씩 PC를 갖고 있어요. (요새 어디에서도 그러지.) 그 PC는 전부 다 본사에 있는 정보 시스템실에서 관리해요. 지금은 개인 정보 등 여러모로 어려워서 인터넷을 보지 않는 것 같은 제한해요. 개인적에 보고 싶은 걸 못 봐요!! 그래서 아이폰이 갖고 싶어요. 아냐, 사실은 아직 생각중이에요.
7017 회색 4605 2012-11-24
아들이 PC를 쓰고 싶으니까 빨리 일기를 쓰세요 라고 말하니까 오늘 생각했던 것을 써요. 하나만 집중해서 공부하지 못하니까 책을 몇권 여기저기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에서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으면 서점에 가보고 싶어져요. 독학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곳인가봐요. 학교에서 공부하도록 1 권을 계속 사용해서 완전히 공부하는 편이 좋겠는데... 참고서를 많이 갖고 있지만 문제집을 살까? 시험이 싫니까 문제집은 갖지 않다...[:てへっ:]그러나 해볼까?
7016
운동. +1
회색 4605 2012-11-24
여러분은 운동 해요? 저는 안 해요.(^ㅂ^;) [:ビル:]우리 회사는 4층에 있어요. 아침은 엘리베터로 올라가서 점심시간은 계단으로 내려요.[:汗:] 퇴근할 때는 피곤에서 계단으로 내리는 게 싫어요.(짐이 있으니까….) 유일한 운동은 강아지랑 산책인가? 천천히 이쪽저쪽 하면서 산책해도 운동이 될까요? 뭐,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にひひ:]
7015 가주나리 4605 2016-02-16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다. 오늘 회의는 좀 힘듭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14 カムサ 460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7013 가주나리 4608 2017-07-10
오늘 아침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오늘은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12 준이짱 4609 2012-11-24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K-POP)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가 좋아하는 한국 가요는 동방신기의 노래예요. 한국어 공부를 위해 그들이 노래하는 곡을 듣고 있어요. 아는 단어가 알아들으면 아주 재미있는 때도 있어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많이 한국어 곡을 들어서 즐거운 공부를 계속하게 해요.
7011 수 다 쟁 이 4610 2012-11-24
오늘은 휴일참관이었어요. 한국에도 그런 날이 있을까요? 일요일인데 아참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에 좀 졸려요~[:Zzz:] 아니아니,실은 어젯밤에 늦게까지 드라마를 봤으니,그래서... 문득 시계를 봤더니 2시였어요[:ぎょーん:] 오늘도 졸려도 잠들지 않아...녹화한 도라마가 많이많이 남아있거든요[:てへっ:]
7010 カムサ 4615 2012-11-24
아침부터 친구가 찾아왔어요. 남편이랑 싸웠다고 .....[:しくしく:] 나이를 먹어도 여러 가지로 있네요. 친구는 푸념을 늘어놓어서 얘기해서 산뜻하고 상쾌해져서 집에 돌아갔어요.[:女性:] 뭔가 폭풍을 만난처럼 느낌..[:にくきゅう:]
7009 가주나리 4616 2017-10-25
다시 비가 옵니다. 이렇게 많이 비가 오는 가을이 지금 까지 있었습니까. 어제는 이곳 저곳 외출했지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오전은 서류를 만드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자.
7008
my work +1
コリアンマスター 4617 2012-11-24
세직업은 회사원 이니다
7007 가주나리 4617 2018-03-08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비가 올 것 같으니까 자동차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