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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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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642, 2018-12-05 08:41:13(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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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절은 메니저가 안계시는 날.무두절은 물론 힘든일도 많지만 선배 사원 왈 뭔가 즐거운 느낌이 있대요.항상 상하구별을 의식하면서 일을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 다운 단어래요.하긴 윗사람・밑에 있는 친구라는 말은 매일 같이 드네요.그러나 상하 의식 때문에 즐거운다면 무두절에 기대하는 사람은 메니저의 다음에 직위가 높은 사람 만이 아닐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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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하면 | 16703 | 2012-11-24 | ||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 |||||
75 | 준준키치 | 13129 | 2012-11-24 | ||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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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から始め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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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유미유 | 13319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73 | 하면 | 19800 | 2012-11-24 | ||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 |||||
72 | 준준키치 | 11245 | 2012-11-24 | ||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 |||||
71 | 하면 | 16663 | 2012-11-24 | ||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 |||||
70 | 하면 | 17381 | 2012-11-24 | ||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 |||||
69 | 하면 | 18426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68 | 준준키치 | 18684 | 2012-11-24 | ||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 |||||
67 | 카나 | 10364 | 2012-11-24 | ||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