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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를 쓰는 일
  • 閲覧数: 5797, 2019-01-04 05:44:28(2019-01-03)
  • 오늘은 연말연시 휴업의 마지막 날이에요.


    실은 저는 이 휴일중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매일 조금씩 일을 하고 있었어요.


    보통 일이 아니라 영어와 법률의 지식이 필요한 일이에요.


    그런 일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한편 재미있기도 해요.


    덕분에 거의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올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1.03 16:28

    올해의 첫 수업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1.04 05:4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 kesao 15301 2012-11-24
85 날아라 병아리 1400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4 유카리 1389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3 준준키치 183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2 하면 2010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1 유자 1687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0 하면 14403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
79 준준키치 15821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78 하면 23283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77 준준키치 19691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