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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 閲覧数: 18399, 2012-11-24 19:00:36(2012-11-24)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65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