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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 閲覧数: 5588, 2019-03-12 05:28:23(2019-03-11)
  •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11 23:04

    > 확정신고의 서류를

    -> 확정신고 서류를

    > 이 주말이 마감인데,

    -> 이번 주말이 마감인데, ^^
  • 가주나리

    2019.03.12 05:28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56 수 다 쟁 이 5054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2455 회색 5050 2017-08-19
오늘도 새벽에 강아지하고 산책을 해요.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여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좋은 날씨로서 참 좋겠어요. 왜냐하면 오늘 오후에 타네가시마에서 로켓을 발사하고 밤은 우리 지방에서 가장 큰 불꽃대화가 있거든요. 많이 닌난다.^^ 하지만 이 불꽃대화가 끝나면 여름방학도 끝난다 그런 느낌이죠. 오늘은 DIY하고 싶은 데가 하나 있으니 오전에 불요란 걸 사서 만들어야겠어요. 그 후에 공부하면서 로켓발사를 기다려야 되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불꽃놀이 할거에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이 되세요~.
2454 회색 5048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2453 회색 5047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2452 이쿠미 5047 2012-11-24
오늘은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한글 강좌의 텍스트를 샀습니다. 今日は、TVとラジオのハングル講座のテキストを買いました。 4월부터의 강좌가 시작되므로 그 준비입니다. 4月からの講座が始まるので、その準備です。 중학 3 학년의 무렵에 「기조 영어」 을 들으려고 생각했다만 아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겨속 되지 않았습니다. 中学3年生の頃、「基礎英語」を聴こうと思ったのですが、朝早く起きれなくて続かなかったんです。 하지만 지금은 IC레코더로 매일 여약 녹음할 수 있기 때문에 잠꾸라기를 해도 안심입니다. だけど今は、ICレコーダーで毎日予約録音できるから、寝坊しても安心です。 アンコールの方も買いたかったけど、 予算の都合で今日は4月号の2冊だけ買いました。 3日坊主にならないように、ラジオはICレコーダー、 TVはBDレコーダーで予約もして、毎日ちゃんと勉強しようと思います。 去年、半年ほど教室に通っていたので、文法も少しだけなら分かるのですが、 ハン検を受けるとなると、圧倒的に足りないのは語彙力! 単語いっぱい覚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 この日記も翻訳機で調べながら書いてるんだけど、 単語いろいろ覚えながら書いていきたいです。
2451
반성 +2
가주나리 5045 2019-01-12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2450 경자밥팅 5044 2012-11-24
저희들한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남편 분은 목사님이세요. 교회가 하는 '한국문화축제[:四葉:]'가 매년 1월과 7월에 있어요. 우리 학생들도 돕고 있구요. 왜냐면 한국에서도 도와 주시는 분이 몇 명이나 오셔서 대화 수업하고 일하면서 친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일하면서 그냥 얘기하면 일본 사람인지 전혀 모른대요. 그런데 대화 수업 때는 역시 외국인이다고 안대요ㅠㅠ 왜 그럴까요???
2449
안녕! +1
ププステ 5044 2012-11-24
「ㅆ어요」를 공부했아요! 지굼 한곡어 공부는 재미있어요! 혹시 전재일지도!www
2448 회색 5043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2447 쥬우바지토모미 5043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2446 회색 5041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2445 カムサ 5041 2012-11-24
'매일 쓰면 공부가 될 거예요.' 毎日書くならば勉強になります。 그 말 믿고 올해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の言葉を信じて今年は頑張ります。 그러면 얘기는 간단해요. それなら話は簡単です。 계속하는게 중요예요. 継続することが重要です。 바빠서 쓸 수 없을 때는 용서해 주세요 忙しくて書き込みが出来ないときは許してください。
2444 회색 5040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
2443 フーテン 5039 2012-11-24
最近韓国語を習い始めたばっかりで、発音が難しい~~[:汗:] でも早く読めるように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これからは授業だけじゃなくて このサイトで復習しよう[:にぱっ:]
2442 누마 5038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2441 회색 5038 2015-01-13
지금 화제가 되는 俵万智 씨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 바로 그거다!"라고 소리 지른다. ~ 집중은 피곤하지만 열중은 안 피곤하거든요.~ 종이에 쓰고 붙어두자!!
2440 꼬마야옹 5038 2012-11-24
며칠 전에 이 사이트를 가입해어 오늘이 두번째네요~~~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해도 아식도 멀었어[:初心者:] 혼자서만 배우길래 다른 사람에게 자기 문장을 보이는 거 처음이거든. 쑥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저번에 재가 쓴 시를 읽어 주셔서 코멘트를 남아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재가 젊은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미안하게 되었어요. 실은 그 시는요~기억의 서랍에서 억지로 옛 추억을 꺼냈다가 쓴 거지 뭐. 어쩐지 부끄스럽네요 꼬마야옹가...
2439 だんご 503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438
+3
카나에115 503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카나에115입니다. 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日記なんてまだまだです(>__<) (←暑かった がまだわかりませんw) 잘 부탁드립니다m(__)m
2437 회색 5036 2016-04-23
어젯밤에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만월....이번은 올해 가장 작은 만월이래요.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무서운 때도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