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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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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58, 2019-03-16 05:46:26(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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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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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준준키치 | 15360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54 | 준준키치 | 17122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53 | 준준키치 | 15719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52 | 준준키치 | 15457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51 | 카나 | 19831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50 | 준준키치 | 1884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49 | 준준키치 | 1906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48 | 메이 | 17153 | 2012-11-24 | ||
47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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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89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46 | みき | 1387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