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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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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32, 2019-03-26 03:49:01(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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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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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5 | 호박 | 2009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4 | 준준키치 | 102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3 | 카나 | 1286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2 | おつぎで~す。 | 2131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1 | 준준키치 | 1193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0 | みき | 1388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8 | 메이 | 17157 | 2012-11-24 | ||
8907 | 준준키치 | 1907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6 | 준준키치 | 1885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