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305
昨日:
10,961
すべて:
5,346,341
  • 마음을 담는다
  • 閲覧数: 5532, 2019-03-26 03:49:01(2019-03-25)
  •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25 20:45

    교실을 이전하시는군요.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9.03.26 03:49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9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6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8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7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7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5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