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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담는다
  • 閲覧数: 5544, 2019-03-26 03:49:01(2019-03-25)
  •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3.25 20:45

    교실을 이전하시는군요.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9.03.26 03:49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91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74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42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32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6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5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6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8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77 2012-11-24
47 준준키치 1790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