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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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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32, 2019-03-29 06:44:01(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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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님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들었어요.
그후 손님이 경영하시는 가게에 가서 노래를 불렀어요.
오랜만에 만난 존경하는 선배와 같이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오늘은 오후 법부국과 법원에 가야 합니다.
밤에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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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6 | 호박 | 20101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5 | 준준키치 | 1025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4 | 카나 | 1287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3 | おつぎで~す。 | 2132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2 | 준준키치 | 1193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1 | みき | 13886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9 | 메이 | 17164 | 2012-11-24 | ||
8908 | 준준키치 | 1907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7 | 준준키치 | 1885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