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073
昨日:
10,961
すべて:
5,350,109
  • 가끔은 이런 일도 있다
  • 閲覧数: 6937, 2019-03-30 05:58:13(2019-03-30)
  • 어제는 좀 드문 일 때문에 법무국에 갔다 왔어요.


    법무국에서 손님과 만나서 창구에서 신청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 신청이 인정되지 않았어요.


    처음부터 그런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알면서 한 것이니까,


    손님도 납득해주셨어요.


    유감이지만 이런 경우도 있지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62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7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