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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년도 시작
  • 閲覧数: 4143, 2019-04-02 05:58:41(2019-04-01)
  •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오랜만에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새 년도가 시작됩니다.


    하순에는 TOPIK 수험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루 하루 열심히 살자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4.01 20:55

    새로운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시겠군요. 축하드려요!!

    토픽도 열심히 준비하세요!^^
  • 가주나리

    2019.04.02 05:58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 나루토 15264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56 kimjeyon 15003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87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60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42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89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58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7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9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85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