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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긋한 좌석
  • 閲覧数: 7338, 2019-04-28 06:16:34(2019-04-28)
  •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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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75 가주나리 5778 2019-07-21
어제는 낮에 마쓰모토시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외국인이 당사자인 등기신청에 대해 공부했어요. 이 분야는 알아야 하는 법률도 많고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적어요. 하지만 앞으로 꼭 필요성이 늘어날 겁니다. 저도 꾸준히 조금씩 공부하면서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요. 연수회 후 시오지리시에 이동해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실 거예요.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5374 회색 5779 2012-12-28
오늘은 회식이 있어요. 올해의 수고를 감사하고 내년도 열심히하는 위해 간단하게 회식해요.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반성할 일이 많아요. 남아 있는 나날을 멍하게 보내지말고 좋은 마지막이 되도록 잘할 거예요!
5373
...
김 민종 5780 2012-11-24
어머 백지다, ...밖에 없네. 왜 여기에? 미안합니다. 잘 못했습니다. 벌씨 곰팡이가 슬었네? 히히.
5372
母音 +1
えとろーぷ 5780 2012-11-24
母音多い、、、こともないんだけど、 中国語がローマ字で済んだ分、大変に思える。。。 でもここでしっかり覚えないと前に進めない!
5371 가주나리 5780 2015-12-01
오늘부터 이 년의 마지막 월이다.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서 증명서를 받을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5370 회색 5780 2017-03-29
제가 듣고 있는 한국 라디오 방송 "투맨쇼"가 1년이 됐대요. 제가 듣기 시작해서 얼마나 됐는지 잊었어요. 매일 그 시간은 재미있게 보내고 있어요. 보는 라디오도 자주 하니까 너무 좋아요. 그 방송은 2시까지 하는데 저는 1시까지만 듣고 있어요. 사실은 화요일은 너무 좋아한 내용 날이고 2시까지 듣고 싶어요!!
5369 남산 578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일기를씁니다. 파랗다[:右:]파라세요. 파랗다[:右:]파래요. 파랗다[:右:]파랬어요. 저는 자기컨에 책을읽을거에요. 오늘은 자신 없어요.
5368
감사 +2
가주나리 5781 2016-03-25
어제는 행정서사 회의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강사의 선배가 아주 자세히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특히 자료가 아주 충실하고 있어서 많이 고마웠습니다. 우리는 동업자인데 이렇게 까지 친절히 연수를 해주시는 것은 정말 머리가 내립니다. 저도 사법서사 회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는 기회가 많습니다. 이번의 행정서사의 선배를 배워서 더 좋은 연수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5367 아따맘마 5782 2012-11-24
重いです 무거워요 軽いです 가벼워요
5366 カムサ 5783 2012-11-24
졸려요.[:汗:] 졸음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셔 봤지만 그래도 졸려요.[:Zzz:] 노래를 들으면서 자요. 또 만나요~^^。[:女性:]
5365 회색 5783 2012-11-24
요새 하루하루가 바뻐.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제일 편하게 있거든. 뜨개질하야 하니 드라마 보면서 하겠어. 그러니까 눈이 피로해서 더 졸려. 혼자 있는 시간은 쭉 한국어를 듣고 있어. 혼잣말도 한국어가 많아졌어. 아침 저녁 강아지랑 산책할 때도 다 한국어를 말해. 갑자기 한국어가 입에서 나오는 때가 많아졌다. 아직 짧게 말하는데. 그래도 괜찮아, 천천히 길게 말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 오늘의 중얼거림은 이거까지! 이미 좀 졸리는데 드라마 보면서 뜨개질해야지!(어머 좀 자버렸다!)
5364 회색 5785 2012-11-24
오랜만에 해보면 역시 좋은가봐.[:ぽっ:] 스더랩을 많이 만들었어요. [:チューリップ:]꽃이나 [:ケーキ:]케이크...생각보다 잘 만들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보면 갖고 싶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내 손에서 떨어져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선생님~!!편지 받아요....서표 참 예뻐요.[:love:] 바쁘실텐데 첨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ANGUK.jp가 있으면 포기 안하고 열심히 공부할게요.[:にこっ:][:チョキ:] 선생님도 한국,한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위해 계속 여러가지 가르쳐 주세요!
5363 가주나리 5786 2013-08-18
오늘 아침도 화창하고 뜨겁다. 어제는 집 주위의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사무실 앞 잡초를 제거했습니다. 내일부터 또 일상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내 위해에는 이곳에서의 2 년째의 시작이기도합니다. 하루 하루를 힘껏 살고 싶습니다.
5362 가주나리 5786 2017-09-16
어제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시내의 두분의 사법서사가 강사를 하셨습니다. 제목은 "사업승계"와 "재산관리"이었습니다. 둘다 전문적이고 선진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두분의 강사님은 둘다 앞으로 우리 사법서사는 이런 새로운 분야로 적극적으로 가강하게 도전해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업소계"이나 "재산관리"의 일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 대신 저는 다른 사법서사들이 별로 하려고 하지 않는 본인소송이나 소액재판의 지원을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5361 가주나리 5787 2017-09-19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하나가 "이 산 (イ・サン)"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극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입니다. 저는 조금씩 보는 스타일이니까 아직도 보기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슬슬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그 드라마는 사람의 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람을 마지막 까지 믿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보여줍니다. 정말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5360 회색 5788 2012-11-24
오늘은 공부하고 싶은 기운이 많아요. 그래도 시간이 내릴까요? 이번주는 아들이 숙박 학습이 있어 조금 여유가 있을지...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3회째의 숙박 학습이에요. 그때그때 내 마음도 변화했어요. 어릴 때는 저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금으로는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을 수 있어요.^^ [:星:]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설면하겠습니다. ... 그 다음에는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다너를 노트에 적어 보세요. ... 여러분 제가 ??설명한 단어 외우기 ??고 믿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우보시다. [:はうー:]아~~조금 더...[:汗:] [:星:](다음) 제 일과에 첫번째 표현은 면서를 배웁시다...앗싸!지화자!! 자,면서는 둘까지 이상의 사실을 함께 하고 있으므로 잇달 때 사용해요. 면서는 앞에 동사,형용사,어간에 받침이 없을 때는 면서. 받침이 있을 때는 으를 넣고 태에 면서를 붙이면 돼요. 자,그러면 문장을 보면서 공부해 볼까요. 읽고 보세요.(네,좋아요.)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 뉴스를 보다.하나의 사실이에요.아침을 먹어요.하나의 사실. 이 둘까지가 함께 하고 있어 붙을 때 낫다래 표현 면서를 사용해요. 그래서 보다.동사죠.(동사의 표현이 어간 보..어간이죠.) 어간 때의 받침이 없기 때문에 받침이 없는 경우에는 어간 때의...면서였어요. 그래서 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 둘까지 사실을 함께 하고 있을 때 맺다네요. 자,그러면 읽고 볼까요.뉴스를 보면서 아침을 먹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다음 문장을 보세요.어떤 내용일까요? 한국에 살다.일하고 있어요...살다,어때요?어간에 다를 제외하면 살. 어간에 살.받침이 있어요.받침이 있지만 받침 ㄹ 왔어요.그죠. ㄹ 왔을 때는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죠. 그래서 어간 살 되에 그대로 받침이 없는 경우는 면서 붙여서 살면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낫다네죠. 자,읽고 보세요.한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어요.(네,좋아요.발음이 참 좋아요.) 네,이러면서 받침이 없는 경우의 둘까지 문장을 봤어요. 그럼 다음 받침이 있는 경우의 문장을 보시다. 자,큰 소리로 읽고 보세요.자,무슨 둘시예요...둘까지 사실. 저녁을 먹다.얘기해요...둘까지 사실이죠. 함께 있으므로 표현하고 싶을 때 면서를 멎인다고 했죠. 먹다,받침이 있어요.으 를 넣어서 되에는 그때로 면서. 자,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자,그러면.) 함께 읽고 봐요.저녁을 먹으면서 얘기해요.(네,좋아요.여러분도 크게 읽고 보세요.그리고 써 보세요.) 자, 다음 문장을 보세요.음악을 듣다.청소를 했어요. 둘까지 사실이 함께 있을 때 맺다고 싶어요...자 그럴때 듣다. 어간은 듣,받침이 있어요.그래서 으면서 쓸 수 있어요. 그런데 듣다..ㄷ..어때요?..ㄷ 찍으죠.요봄으로 할 때..들어요..였었죠. 그런식으로 듣 식 아니라 ㄹ로 바꿔요. ㄹ로 바꾸면서 받침이 있으니까 으 넣고 되에 면서를 붙여요. 자,한번 일고 볼까요/음악을 들으면서 청소를 했어요.(네,좋아요.참 찰했어요.) 자,면서는 둘까지에 사실 함께 하고 있을 맺다를 때 우리가 표현이네요. 자,살면서 받침이 있어도 ㄹ 받침 경우에는 면서를 사용해요. 그리고 듣다 ㄷ 받침 경우에도 ㄹ 바꾸면서 으면서 사용해요. 자, 이거 주의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이 만들어 싶은 문장,얘기하고 싶은 문장은 꼭 만들어 보세요. [:ぎょ:]휴~~아직 아직 몰라요...ㅎ.ㅎ
5359 고미마요 5789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5358 회색 5789 2012-11-24
오늘은 오전에 강아지의 예방 접종을 했어요.[:病院:] 오후 4시에 아들의 예방 접종 예정이 있으니까 그 때까지 집에 있었어요.[:家:] 그리고 여기에 오면 중급이 시작하고 있었어요.[:ぎょ:] 시간이 있으니까 공부하고 봤어요.[:にこっ:] 선생님이 얘기하고 있는 일은 들으면서 노트에 썼어요. 일기예보를 보면서 옷을 선택해요. 아들은 독서를 좋아하게 됐어요. 저는 고기는 못 먹게 됐어요. 숙제도 했어요...어떨까?ㅎ.ㅎ[:チョキ:]
5357 yonane 5789 2012-11-24
오늘의 숙제 한국에서 찍은 사진 어까 들은 얘기에요 어제 본 영화를 재미있었어요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여기가 제자 살 집이에요 저는 소녀시대의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그래도 일본에서가 않아 한국에서 열 콘서트에 가 보고 싶어요[:音符:] 필요할 돈을 벌어야 해서 이를 찾아요. 벌 수 있는 일이 좋은데요,좋아하는 일이 가장 좋네요[:チューリップ:]
5356
추억? +3
회색 5789 2017-08-22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