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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긋한 좌석
  • 閲覧数: 7337, 2019-04-28 06:16:34(2019-04-28)
  •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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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 준준키치 15360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24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19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57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31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53 2012-11-24
47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46 みき 138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