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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긋한 좌석
  • 閲覧数: 7348, 2019-04-28 06:16:34(2019-04-28)
  • 어제 도쿄에 갔다왔어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갔는데, 의외에 비어있었어요.


    특급 あずさ의 신형 차량을 처음으로 탔는데, 좌석이 넓아서 누긋하게 탈 수가 있었어요.


    버스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일요일의 수업은 드물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4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73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8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