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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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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518, 2019-04-30 05:57:10(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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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와 어제는 어머니 집에세 어머니와 함께 저녁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평소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 형의 가족들이 이 며칠 동안 외출해 있어서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롭다고 저를 부르셨으니까요.
덕분에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먹을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뻐요.
형 가족은 오늘 또는 내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해요.
혹시 오늘도 어머니가 집에 혼자 있을 경우 오늘도 어머니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을지도 몰라요.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니까 이런 것이 가능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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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7 | 호박 | 2012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6 | 준준키치 | 1027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5 | 카나 | 12890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4 | おつぎで~す。 | 2133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3 | 준준키치 | 11953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12 | みき | 1390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11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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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9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10 | 메이 | 17186 | 2012-11-24 | ||
8909 | 준준키치 | 19098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8 | 준준키치 | 1888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