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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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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키치閲覧数: 9738, 2012-11-24 19:00:37(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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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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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회색 | 6006 | 2012-11-24 | ||
연락이 늦어서 면접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연락 방법이 전화 아니라 우편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郵便局:] 그러니까 아마 기다려도 돼요.[:音符:] 요새 "행복합니다"라는 드라마를 봤어요.[:love:]재미있었어요. 화났을 때나 빠르게 얘기하는 때 듣기 어려운데 보통의 대화가 듣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런 표현이 있네요~."라고 해요. 그것은 자막이 있으니까 아는 것이에요.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ほどがある="정도가 있지." [:にぱっ:]일본어와 같은 표현이잖아요! 드라마나 뉴스를 보는 것이 2배도 3배도 즐겁게 됐어요. 물런 항상 메모와 펜은 필요해요! | |||||
1816 | ワンワン | 5993 | 2012-11-24 | ||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 |||||
1815 |
はじめまして
+1
| シカ | 5166 | 2012-11-24 | |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14 |
14課 宿題
+2
| 가주나리 | 11256 | 2012-11-24 | |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 |||||
1813 |
오늘은추워요
+1
| ワンワン | 11938 | 2012-11-24 | |
1812 |
비가 오는 월요일.
+1
| 회색 | 6103 | 2012-11-24 | |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 |||||
1811 |
message
+1
| pon | 6705 | 2012-11-24 | |
BIGBANGにmessageを送る機会があったので、書いてみましたw 안녕☆ 저는 pon라고 합니다. 저는 KOBE에 가요.거기에서 만나자♪ 그런데、NEW 컨셉트를 제안아도 돼요? 지용씨의 마크가 사과에요. NEXT마스코트를...개구리아니면 표고버섯은 어때요? 곰도 좋아!!나는, 자신의 소지품에 곰마크를 붙이고 있어요.(≧ω≦) 검토해 주세요. 지용씨가 행복하기를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여러가지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요! 끝까지 부상이 없게 조심해요~!! | |||||
1810 |
아녕하세요.
+1
| くみさん | 435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오래간만이에요. 또 초급으로부터 열심히 합니다.[:女性:][:グー:] | |||||
1809 |
はじめまして
+1
| 호시노리 | 8063 | 2012-11-24 | |
[:初心者:]HANGUK.JPを今日から始めました。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があって 楽しみで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08 | カムサ | 9347 | 2012-11-24 | ||
오늘은 바람이 안 나는 날입니다. 올해는 한국어 공부하는 시간을 작년보다 많이 만들고 있어요. 조금씩 몸에 배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