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피곤에도 불구하고
-
閲覧数: 7926, 2019-05-10 05:36:29(2019-05-09)
-
어제는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한 후 밤 근처의 회장에서 한국어 회화 강좌를 했어요.
어제는 삼 회째였는데 제일 회째부터 참가자분들이 모두 와 주셔서 기뻤어요.
밤 늦게 일이 끝난 후이니까 모두가 피곤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강좌에 계속 참가해주시는 것은 정말 고마운 것이에요.
앞으로 네 회가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5 | おつぎで～す。 | 21317 | 2012-11-24 |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 84 | 준준키치 | 11937 | 2012-11-24 |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 83 | みき | 13882 | 2012-11-24 |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 82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90 | 2012-11-24 |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 81 | 메이 | 17157 | 2012-11-24 | ||
| 80 | 준준키치 | 19073 | 2012-11-24 |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 79 | 준준키치 | 18853 | 2012-11-24 |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 78 | 카나 | 19838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77 | 준준키치 | 15466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76 | 준준키치 | 15724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