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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11) 월 십 삼(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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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980, 2012-11-24 19:00:38(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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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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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떡볶이 | 18128 | 2012-11-24 | ||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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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
+2
| 회색 | 18128 | 2014-08-26 | |
뜨개질하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요. 그 하나만으로 생활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에서 안경을 쓰는 건 좀 어색하다. | |||||
195 |
평소의 두통
+2
| 가주나리 | 18159 | 2014-10-02 | |
시월 이일 목요일. 어제는 머리가 아팠어요. 그래서 잘 잘수 없었어요. 오늘 아침도 아직 좀 아파요. 제 경험로는 이 두통은 이일내에 나을 거예요. 그래서 별로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요. | |||||
194 |
안녕하세요^^
+1
| 사토시 | 18179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
193 |
이 노래 알아요?
+3
| 회색 | 18198 | 2017-04-02 | |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 |||||
192 | 가주나리 | 18226 | 2016-10-28 | ||
어제는 하루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쌓였던 것이 조금만 끝나서 기분이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상담회입니다. 아자 화이팅 ! | |||||
191 |
내일
+1
| 이공자 | 18227 | 2012-11-24 | |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 |||||
190 | 회색 | 18275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 |||||
189 | 준준키치 | 18314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188 | 떡볶이 | 18328 | 2012-11-24 | ||
아내 : 「まさか」는 "설마"지요. 나 : 몰라...[:しょぼん:] 아내 : 나 안다. 드라마로 배웠어. 나 : 「妻に負けちゃうなんて」라고 일기에 쓸 거야. 아내 : 「~なんて」는 한국어로 뭐? 나 : 몰라...[:はうー:] 아내 : 어떻게 된 거야. 어젯밤 NHK TV 한국어 강습으로 "~다뇨.(다니요.)"를 설명했는데 잊어버렸느냐? 여보 괜찮아? 나 : ...제발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설마 내 아내에게 지다니...[:しくしく:] | |||||
187 |
좋아하는 한국영화
+3
| 처음 | 18329 | 2012-11-24 | |
좋아하는 한국영화 있어요. 「시월애」에요. 일본어 제명은 「イルマーレ」. 미국의 ”Il Mare” 보다 한국 시월애가 좋아요. 본 적이 있어요? | |||||
186 | myun | 18337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여기서 일기를 써요. 저는 37세의 주부에요. 작년 여름에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初心者:] 한국 사람의 메일 친구가 네 명 있어요.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에요! 언젠가 만나 보고 싶어요. 많이 잘못해서 창피하지만 앞으로 열심히 쓰려고 해요[:四葉:] | |||||
185 | 회색 | 18378 | 2013-01-18 | ||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 |||||
184 | 하면 | 18415 | 2012-11-24 |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 |||||
183 | 하면 | 18435 | 2012-11-24 | ||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 |||||
182 | 날아라 병아리 | 18512 | 2012-11-24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 |||||
181 | 낙현 | 18524 | 2012-11-24 | ||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 |||||
180 |
~를 ~을
+5
| 카나에115 | 18570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ここで質問してよいのかわかりませんが...>__< | |||||
179 | 가주나리 | 18571 | 2017-04-09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합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은 봉오리가 분홍색이 되고 지금이라도 개화 할 지도 모르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까요. | |||||
178 |
ハングル
+1
| のめこ | 18617 | 2012-11-24 | |
ハングルがローマ字とかと違って覚えにくいです[:しくしく:] ノートに書いて読み方と書き方一つ一つ覚えます[:オッケー:] 自分にファイティー[:にぱ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