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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마는 대단하다
  • 閲覧数: 29350, 2019-07-17 04:26:13(2019-07-14)
  • 또 비가 오네요...


    올해 장마는 정말 대단한 장마다.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시고 오후 두 명의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과 오후에 제각기 한 명씩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7.16 21:21

    서울은 장마가 막 시작된 느낌인데 아직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아요.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가주나리

    2019.07.17 04:26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67 가주나리 6776 2013-10-24
오늘은 시월 이십사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는 밤 늦게까지 일했어요. 그래서, 조금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타이어 가게에 갈게요. 주문하고 있었던 스터드리스 타이어를 받기 위해에요. 타이어 교환도 할 예정이에요.
5066 가주나리 8044 2013-10-25
오늘은 시월 이십오일 금요일이에요. 비가 오고있어요. 어제, 저는 많이 일하고, 생활에 필요한 일부 수속을 끝 마쳤어요. 생활은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는 살고 가야 해요. 지금은 힘들고 괴로워도 언젠가 반드시 좋은 것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5065 가주나리 7957 2013-10-26
오늘은 시월 이십육일 토요일이에요. 비가 오고 있어요. 저는 오늘 센다이에 가요. 전철로 가요. 비가 걱정이에요. 만약을 위해, 한개 이른 기차를 타려고 생각해요.
5064 가주나리 6240 2013-10-28
오늘은 시월 이십팔일 월요일이에요. 날씨가 좋아요. 어제와 그저께, 저는 센다이에서 집회에 참석했어요. 어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게요. 오늘도 노력하고 싶어요.
5063 가주나리 7875 2013-10-29
오늘은 시월 이십구일 화요일이에요. 흐려요. 어제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따뜻했어요. 저는 어제부터 스토브를 사용 시작했어요. 저는 목에 조금 위화감이 있어요. 저는 감기에 걸리고 싶지 않아요. 컨디션을 조심해 싶어요.
5062 가주나리 5713 2013-10-30
오늘은 시월 삼십일 수요일이에요.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배출했어요. 어젯밤 저는 빨래방에 갔어요. 빨래방을 이용하는 것은 오랜만이었어요. 세탁이 400 원, 건조기가 8 분마다 100 원 걸렸어요. 세제는 자동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세제를 넣을 필요가 없었어요.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5061 회색 6942 2013-10-30
선생님께서 주신 "할 수 있어"스티커. 아이폰에 붙이고 있어요. 그를 볼 때마다 사이트에 가서 공부해야 한다고 초조했지만 지금은 어려워요. 우리 아들이 또다시 학교에 가를 수 없게 되고 어머님 상태도 좀 안 좋고. 공부는 다시 시작하면 근방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게 올해는 결국 전혀 공부 안하니까 불안해요. 하지만 발음 연습은 전보다 열심히 하거든요. 왜냐하면 읽거나 쓰거나 할 위해서는 책이다 노트가 필요하잖아요. 그래도 발음 연습이라면 입이 하나 있으면 되잖아요! 잘 아는 단어도 발음을 주의하고 연습해요.(생각보다 어려워요.) 음성 번역기를 사용하면 "!"요.
5060 가주나리 12436 2013-10-31
오늘은 시월 삼십일일 목요일이에요. 오늘 아침은 맑아서 추워요. 저는 자전거로 왔어요. 어제는 사무실에 있는 오래된 PC 나 프린터 등을 처분했어요. 그러면 새로 여분 공간이 태어났어요. 이 공간을 이용하고 앞으로 창조적 인 일을하고 싶어요.
5059 가주나리 5142 2013-11-01
오늘은 십일월 일일 금요일. 흐려요. 어제는 아들의 피아노 레슨이 있었어요. 레슨 후 우리는 라면을 먹었어요. 저는 매주 목요일에 삼인로 라면을 먹는 때 행복을 느껴요. 오늘부터 또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는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싶어요.
5058 회색 5810 2013-11-03
저엔 아들 하나만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함께 세 명으로 살아요. 아이를 키우는 건 너무 어려운 거라고 여러분도 잘 아시죠. 아들이 성장할 때마다 하나 더 하나 여러 문제가 생기거든요. 저는 아이는 하나밖에 없으니까 전부 다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그 안에서도 지금은 아주 어려운 경험을 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되는지 언제 잘 못키웠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의 아들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냥 기다려요. 주위가 시끄럽게 이것 저것 말해도 좋은 변화는 없어요. 아들이 말할 때까지 기다릴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쓸데 없는 시간은 없다] 어떤 시간도 그러죠! 내 생각은 아들을 맡고 조용하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학교에 안가는 것은 이해 못할 것이니까 제 입장은 힘들어요. 아마 다른 사람엔 아무것도 못하고 보이고 초조하겠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그런 것 같아서 저한데 너무 화났어요. 그래도 저는 지금은 아직 때가 오지 않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으로 사용해서 친구랑 얘기하는 목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가족이랑 얘기 못해요. 아마 우리 신뢰 관계가 떨어진다고요.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신뢰관계를 다시 만들게 중요라고 생각해요. 자신과 아들을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