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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리영화의 조건
  • 閲覧数: 6792, 2019-08-13 05:24:22(2019-08-13)
  • 어제는 오전중에 공부해서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어제 본 영화는 "消された女"라는 한국 영화예요.


    한국어 제목은 "나를 보러 와요"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는 실마리, 혹은 열쇠는 처음부터 눈앞에 있었어요.


    그래도 역시 속았어요...


    그게 좋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영화의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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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27 가주나리 9480 2016-05-14
오늘과 내일은 키소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회보장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특히 정신이나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연금제도등을 배울 것입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 분야에대해 적극적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힘을 부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계기가 될 기회이니까 이틀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5326 가주나리 6696 2016-05-13
정말 날씨가 좋다. 내일 부터 너무 바빠질 겁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여 평소 일에서 멀어집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서 저는 앞으로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5325 회색 5317 2016-05-13
어제 영업 계획 회의가 있었어요. 작년도가 아주 놓았으니까 올해는 좀 힘근가 봐요. 게다가 직원이 전근이 있고 담당자가 변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계속 있는 우리가 도와주면 안될 것 같아요. 자~, 날씨 좋은 주말이 왔어요! 뭐할까~요?
5324 가주나리 6074 2016-05-12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이 30도이라고 합니다 ! 생각해 보니까, 일이 아닌데 모레부터 너무 너무 바빠질 겁니다. 즉,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키소(木曽)에서 연수회를 참석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서울에 갑니다. 목요일을 회의가 있고 금요일은 총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
5323 회색 6552 2016-05-12
어제 친한 친구랑 전화했어요. 그 친구는 간호시설에서 일하고 있어요. 환자는 많지만 간호사는 적어서 무척 힘들었대요. 저는 그 친구를 존경하고 있어요. 몸이 힘든 것은 당연하고 마음도 아픈 때가 있대요. 그런 때는 제가 얘기를 들어주고 있어요.(그냥 말하고 싶은 마음이 이해하니까요.) 저는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자면 지겨워 죽겠자"는 말을 말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힘내야 해요. 전화 마지막은 항상 이 말으로 끊어요. "노후를 대비해 저축하고 싶은데 쉽지 아니네...."
5322 회색 5853 2016-05-11
주말마다 예정이 있어서 여러 생각해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고 더워질 것 같아요. 요새 한국어를 듣는 시간이 적으니까 어제부터 그런 시간을 만들었어요. 역시 많이 듣고 있는 게 귀가 익숙해요. 앞으로 자주 듣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파이팅!!
5321 가주나리 7335 2016-05-11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일이 한가합니다... 계속 이런 상태가 이어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때가 기회에서도 있거든요. 지금은 아무튼 많이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진짜 실력을 붙이고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5320 가주나리 4379 2016-05-10
일기예보 대로 어제 오후부터 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다음주 어머니와 서울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한 해야 합니다.
5319 회색 6118 2016-05-10
기분이 좋게 살 위해는 자신의 마음이 중요네요. 싫다, 싫다하더라도 좋은 향에 가지 못하잖아요. 지금 내 마음이 그랬었어요. 하지만 어젯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보냈어요. 뭐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은 마음이 아주 후련해요. 공부도 일도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318 가주나리 9292 2016-05-09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보통의 나날이 시작됩니다. 이 달은 총회나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하나 하나의 행사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