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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 추석
  • 閲覧数: 5276, 2019-08-17 05:54:28(2019-08-17)
  • 추석이 끝났습니다.


    이 추석은 15일에 볼일이 있어서 동경에 간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있었어요.


    본가에도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구내염 때문에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 수가 없었어요...


    이 처럼 올해 추석은 뭔가 외로운 느낌과 함께 지냈어요.


    자, 오늘부터 보통대로 일을 시작하겠어요.


    오전에 손님과 학생분이 오시고 저녁에도 학생분이 오실 것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
하면 16699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75 준준키치 13127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74 미유미유 13315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73 하면 1979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72 준준키치 11239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71
하면 16657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70
하면 17377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
69 하면 18422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68 준준키치 18676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67 카나 10363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