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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든든하다
  • 閲覧数: 7420, 2019-09-10 06:03:55(2019-09-10)
  •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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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87 준준대수 7529 2012-11-24
어제 우리 딸하고 같이 백화점에서 식사했어요.[:love:] 그 집 이름은 한국의 가정 요리 「최고야」예요[:オッケー:] 나는 유계장クッパ장식를 주문하고 우리 딸은 불고기장식를 주문했어요.[:にひひ:] 나도 우리 딸도 그 요리가 아주 맛있었어서 또 먹으러 갔다 올 거예요[:四葉:][:love:]
1586 회색 7910 2012-11-24
계속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은 41과까지 왔어요. 하지만 40과와 41과는 시간이 많이 걸려요. 조금 설명적인 회화니까...[:あうっ:] 그러니까 휴식하고 억양CD를 듣는다. 듣고 있으면 지금까지 똑같이 들리고 있던 문장이 구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발이 아파요."와 "팔이 아파요." "저기 보이는 게 달이에요."와 "저기 보이는 게 딸이에요."라는... "잘 못했어요."는 억양으로 의미가 달라요. 「間違ってしまいました」と「上手くできませんでした」 물론 전후의 내용으로 판단할 수 있으지만 억양만으로 판단할 수 있거든요! 빨리 발음의 요령을 익히고 싶어!![:にかっ:][:チョキ:]
1585 회색 8205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1584
약속 +3
해창 9024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
1583 회색 5736 2012-11-24
조금 흠이 있는 게 알고 있었어요.[:バイク:] 그래도 설마 깨지는다니....[:ぎょ:] 어쨌던 어서 어떻게 해야지! 남자 사원이 관청에 가면 좋다고 가르쳐주셔서...[:ビル:] 관청에 가 보면 깨진 넘버 플레이트를 새로운 거에 바로 바꿔 줬어요.[:チョキ:] 그리고 보험 계약도 변경하야 돼서 보험회사에도 갔어요. 여러모로 힘들었더니 돈이 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기억하기 쉬운 넘버이었으니까 마음에 들었지만 이번의 넘버도 좋아요.
1582 회색 7287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
1581 기도 18831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1580 회색 6813 2012-11-24
환절기엔 항상 허리가 아파져요. 아니,[:ぽっ:]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여기저기 아파져서 모처럼의 휴일인데 어디에도 못 갔어요. 올해는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인파 속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중급 3과를 빨리 공부하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서 복습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점였다!! 앗싸!!잘 됐다!![:にかっ:][:チョキ:]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대로 수업을 받자! 이번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꽤 잘 알아들어졌어요.[:にぱっ:] 마치 선생님의 가까운 곳에 함께 있도록 수업을 받았어요. 한 번 들어 다 알았어요.[:オッケー:] [:にくきゅう:]작문[:にくきゅう:] 지난주말부터 제가 보던 DVD는 빌린 거예요. 아까 동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골에 가면 제가 자주 놀았던 공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동생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전에 제가 입었던 옷이에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을 때 선물으로 산 거예요. 아까 뉴스로 나온 시골은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살고 있던 곳이에요. 작년 짜던 스웨터는 어디에 넣었어요? 올해는 다 짜 입고 싶어요!!
1579
오뎅 +2
capricorn 32294 2012-11-24
처음 일기를 씁니다. 시월 중순이 되므로 밤은 춥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에 다니므로, 슬슬 장갑과 귀마개((?) or 귀걸이(?))이 필요합니다.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あうっ:]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일부러 우회해서까지 쇼핑하는 자신에게 기가 막히고, 그 후 웃어 버렸습니다. 물론 오뎅은 맛있었습니다.[:ぽっ:]
1578 파랑 6097 2012-11-24
매일 열심히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