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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밤 연속
  • 閲覧数: 8936, 2019-10-20 08:01:18(2019-10-20)
  •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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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57 ワンワン 5539 2012-11-24
やっと 母音 子音 の次の 単語入力になりましたが・・・ これがまったく打てなくて 잘 못해요 くやしい~[:しくしく:] と叫ぶにはハングルで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 분해? 분하다 억울해 かな? どちらにしても・・・・ なかなか進まず・・ くやしい~ くやしいです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 [:太陽:]
5756 가주나리 5539 2017-09-09
어제 좀 어려운 일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법서사들이 할 수 없어서 사법서사회에서 소개받은 한국적 사람의 상속문제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었는데 "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잖아"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 몇년도 걸릴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는데 3달 정도로 끝났습니다. 어제 손님에 전화하고 보고를했으면 손님이 너무 놀라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좀 자신감도 생겨서 저도 조금만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5755 가주나리 5539 2018-05-19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5754 회색 5542 2016-04-10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린 날이었다. 그래서 쇼핑도 못가고 식사를 만든 것만 해서 아무 것 도 안했어요. 지난 주는 너무너무 피곤했는지 오늘은 그냥 푹 쉬었어요. 월요일부터 다 잘할게요.^^
5753 회색 5543 2012-11-24
몇 살이 되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ケーキ:] 한국은 내일이 설날이네요. [:星:][:星:]한국 축하해,회색아 축하해![:星:] 우흐흐...나도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5752 회색 5544 2014-12-09
고민하고 천천히 만들고 있어요. 아침의 행동은 잘 알고 시간표를 완성해요. 근데 밤은.... 아침은 집을 나갈 때꺼지라는 한계가 있으니까 만들고 있거든요. 흠, 복습할 시간을 꼭 찾아야 돼요!
5751 회색 5544 2016-05-15
어머 어머! 늦겠어요.... 사실으 스승이의 날이 오기 전에 "심벌 마크"를 Quilling로 만들고 보내고 싶은데.. 보낼 수 없어서 좀 아쉬워요. 오늘은 선생님을 생각하여 한국어 공부를 할거에요. 늦겠지만 좀 더 하면 그걸 보낼게요.(기다리세요~.) 많이 듣고 많이 말하면서 오늘 하루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선생님! 오늘은 제 마음을 받으시고 행복하게 보내주세요.^^
5750 밤밤 5545 2012-11-24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5749 가주나리 5548 2019-03-25
어제는 빨래를 한 후 교실 이전 안내통지를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제 교실에 와 주신 학생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요. 편지를 만들어서 그걸 하나씩 마음을 담아서 봉투에 넣었어요. 교실의 이전은 다음 달 첫날이니까 이번주는 제대로 마무리를 해서 다음 주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5748 カヲル 5550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5747
+1
まいちゃん 5550 2012-11-24
아주 밥븝니다.
5746 회색 5550 2012-11-24
[:いぬ:]지금도 내 무릎 위에 있어 무거워요. 우리가 사는 지방엔 무지 무지 맛있는 고구마가 있어요. 이 계절 군고구마가 참 맛있어요. [:オッケー:] 우리 강아지도 그거 좋아해요.[:いぬ:][:love:] 우리 강아지의 산책은 근처를 왔다 갔다 할 뿐이에요. 난 그냥 따라가요. [:にくきゅう:] 비탈길을 오르다 내리다 멀어서 안 가도 좀 힘들어요. [:汗:] 가끔 군고구마를 먼저 밥그릇에 넣어서 산책하러 나가면…. [:ぎょ:] 보통보다 빨리 산책을 끝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2층에 뛰어 올려요. 그리고 제가 방에 가면 빈 밥그릇이 있거든.[:がーん:] 군고구마는 벌써 우리 강아지 배 속에 있는 거지. 하하하….[:にかっ:]웃기죠!
5745 가주나리 5550 2013-07-01
오늘 아침도 흐린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저는 가정 쓰레기를 지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됩니다. 또, 일년의 반이 지났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어요.
5744 가메키티 カメ吉 5551 2012-11-24
어렵다 !
5743
술... +1
토끼양 5551 2016-01-11
오늘 우리 동내에서 「とんど祭り」라는 축제가 있었어요. 동내 사람들이 사이 좋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자신 몸은 스스로 관리해야하겠지요?! 요즘은 남자 만이 아니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갈 수 없어지면 안되지요!? "술. 술. 술... 너무 무섭다..."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 술이 불쌍하다.
5742 가주나리 5552 2020-01-15
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5741
ya
フーテン 5553 2012-11-24
5740 가주나리 5555 2017-12-17
어제 한 영화를 봤습니다. "크로싱"(crossing)라는 2008년의 영화입니다. 북한의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그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싶어요. 한국어 공부도 그런 마음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저도 고민이 없은 것도 아니지만 그런 것은 이제 너무 작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5739 가주나리 5556 2014-07-06
칠월 육일 일요일. 흐려요. 오늘 아침 저는 슈퍼마켓에 가고 왔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커피, 홍차와 녹차를 샀어요. 요즘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도 24 시간 영업의 가게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편의점보다 슈퍼마켓은 가격이 싸요.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등은 슈퍼마켓에서 사요. 근처에 슈퍼가 있으니까 아주 편의예요.
5738 가주나리 5556 2018-08-03
어제 한 한국요리 가게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 저는 삼겹살을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어머니는 요즘 입맛이 덜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어제는 많이 드실 수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앞으로 자주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