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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십일일 (금요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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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2923, 2012-11-24 19:00:4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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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오늘 추워요.
오늘은 초금 제4과를 공부했어요.
이번에 잘 못 들었던 곳은 [어디가 안 좋으세요?]예요.
오늘의 복습[:メモ:]
@不可能(~できない)
0; ㄹ(을) 수 없어요
1; 못+동사・・・パッチムの有る無し、ㄹパッチム関係なし!
못 해요. できません 못 해요? できませんか
못 합니다. 못 합니까?
못 만나요. 会えません
못 먹었어요. 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
2; Ⅰ(語幹)+지 못해요(못합니다)
잊지 못해요. 忘れられません
이해하지 못해요. 理解できません
알지 못해요. 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
@ㄴの添加
[k,t,p]+[이,야,여,요,유]のときㄴが添加されて
[k,t,p]+[니,냐,녀,뇨,뉴]となり、その後鼻音化されて
[ㅇ,ㄴ,ㅁ]+[니,냐,녀,뇨,뉴]となる。
못 일어나요 첫 여름
[몬 나러나요] [천 녀름]
오늘의 단어[:メモ:]
이
끝나다
은행
보드를 타다
테니스를 치다
골프를 치다
태권도를 하다
축구를 하다
농구를 하다
수영을 하다
どこまで覚えられるだろう・・[:はうー:]
がんばろう!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568 |
에콜로지
+2
| 고미마요 | 9441 | 2012-11-24 | |
|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오늘은 통장을 만들기 때문에 은행에 차로 갔다왔어요[:車:] 요즘 세상에는 에콜로지 붐이라서 나도 절약하기 위해서 에콜로지 드라이브를 했어요 조용히 발진하고 더웠는데 에아컨을 끄면서 운전했어요[:チョキ:] 겨우 은행에 도착했더니 어머?.그럴리가 없어..[:汗:] 업무가 별써 끝나버렸어요 그렇다면 보람이 없잖아..나 바보?[:しくしく:] | |||||
| 567 |
第8課
+2
| 윤희 | 6742 | 2012-11-24 | |
| *~です。~ます。 パッチム無いとき ㅂ나다 パッチムあるとき 습니다 行く 가다 行きます 갑니다 見る 보다 見ます 봅니다 する 하다 します 합니다 食べる 먹다 食べます 먹습니다 座る 앉다 座ります 앉습니다 *~が 好きです/嫌いです パッチムないとき 를 パッチムあるとき 을 好きです 좋아합니다 嫌いです 싫어합니다 旅行が好きですか? 여행을 좋아합니까? はい、すきです。 네, 좋아합니다. ゲームが嫌いですか? 게임을 싫어합니까? いいえ、好きです。 아뇨,좋아합니다. はい、嫌いです。 네,삻어합니다. *무엇 何 何をしますか? 무엇을 합니까? TVを見ます。 TV를 봅니다. ごはんを食べます。밥을 막습니다. *무슨 何の 何の音楽ですか? 무슨 음악 입니까? 韓国の音楽です。 한곡 음악 입니다. 何の音楽が好きですか? 무슨 음악을 좋아합니까? K-POPが好きです。 한곡 가요를 좋아합니다. | |||||
| 566 | 공 | 11681 | 2012-11-24 | ||
|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 |||||
| 565 | 김 민종 | 6210 | 2012-11-24 | ||
|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 |||||
| 564 | 밤밤 | 7000 | 2012-11-24 | ||
| 자는 전의 일기 아니라 아침에 일어 나고 나서 쓰고 있다... 그것도 직장... 직장 여러분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를 이해 해줘서...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563 |
회문 2
+4
| 김 민종 | 7134 | 2012-11-24 | |
| 오늘도 회문 도전. 해 시리즈 해결 해 解決しろ 해답 해 解答しろ 해독 해 解読しろ 해설 해 解説しろ 해장 해 迎え酒しろ 너무 어려워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 |||||
| 562 |
매일 매일...
+5
| 밤밤 | 10893 | 2012-11-24 | |
| [:しょぼん:]매일 매일 비가 오고 있어... 조금 기분이 우울하지만, 비는 싫지 않다... 어렸을때 큰 물구덩이을 보면 엄마의 말도 잊어버려서 뛰어들었다... 비의 냄새... 아 비가 온다! 라고 느꼈다... 어른이 되면 어째서 물구덩이를 피해 버릴 것이다. 오랫만에 비를 즐거운 볼까?[:にかっ:] | |||||
| 561 |
회문에 도전
+3
| 김 민종 | 6859 | 2012-11-24 | |
| [:にぱっ:] 선생님께서 일부러 회문을 가르쳐 주셨으니까, 오늘은 회문에 도전 해 볼까? 1. 자 하자 ,,자 자자 ? 자 가자 2.여보 안면 안 보여 3.다시 합력 합시다 여기까지 선생님의 ぱくり 였습니다 4. 중 회의장은 장 의회중⇒ 中会議場は 長(の) 議会中 이런 것만 하고 있다면 머리가 아파졌어. 바모야. 히히[:ぽわわ:] | |||||
| 560 | 잔미 | 18859 | 2012-11-24 | ||
| 제8과의 숙제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맞고 있습니까? ●들르다(寄る)→ 들러요. ●오르다(上がる)→ 올라요 「寄る」の方が合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 |||||
| 559 |
친구(^^)v
+3
| angyon | 7073 | 2012-11-24 | |
| 오늘 오전중에 자동차학원에 가서 고속도로 교습을 했고,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근데 아르바이트 끝나서 집에 있는데 아까 친구한테서 채팅이 왔어요!!! 정말 오랜만의 친구여서 너무 기뻤어요. 사실은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 친구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렇게 해도 고속도로는 익숙해지면 재미있네요(^ㅆ^)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