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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의 도전
  • 閲覧数: 10434, 2019-11-01 07:53:32(2019-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36 역시 5944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즐거워요
7435
만화. +1
회색 10183 2012-11-24
우리 아들이 책상으로 무슨 일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ぎょ:] 너무나 열심히 그리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어져서 걱정해요. 시험 안돼겠다고 말하면서 왜 노력할 기운이 생기지 않는가? 흥미만 가지면 노력하는 것을 믿어요. 그러나 언제에 되면 흥미를 가질까요 나는 학생 때 어떠했는지?....잊어버렸다....[:にかっ:][:汗:]
7434 역시 7837 2012-11-24
[:ねこ:]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단 맛있 수박을 먹어요? [:いぬ:]네 영화를 보고 수박을 먹어요 운전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날씨가 사워해요
7433 회색 8141 2012-11-24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7432
만남 +2
포테마요 8657 2012-11-24
오늘,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にかっ:] 매우 굉장한 사건이다. 오늘부터 매일 공부하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이다. 【즐】에서, 익사이트 번역을 사용하고 있지만, 몇개 달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게 되고 싶다. 실수라든가가 있으면, 코멘트로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7431 けいしん 6545 2012-11-24
저는 자가진입니다.[:女性:] 대만사람이고,회사원입니다. 한국어를좋아합니다가,외수없어요요. 머리가아파요.[:パンダ:]
7430 회색 6169 2012-11-24
가을답게 돼서 부드러운 햇빛을 느끼면 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를 생각났다. [:太陽:]햇빛[:太陽:] 해님의 심부름이 다 같이 하늘을 출발했어요. 길에서 만난 남쪽 바람이 "뭘하러 어디에?"라고 물었어요. 한 사람은 대답해 말했어요. "이 '밝기'를 땅에 뿌려요,모두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은 아주 기쁜 듯이 "저는 꽃을 피워요,세계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은 상냥하게 조용하게 "저는 맑은 영혼이 오르는 무지개의 다리를 걸쳐요." 남은 한 사람은 외로운 것 같다... "저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서 역시 함께 갑시다." [:ぽっ:]카네코 미스즈 씨의 시는 언제나 어딘가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日の光    金子みすず おてんと様の お使いが そろって空を発ちました。 道で出会った南風、「何しに どこへ?」と聞きました。 ひとりは答えて言いました。 「この明るさを地に撒くの みんなが お仕事できるよう。」 ひとりは さも さも 嬉しそう、 「私はお花を咲かせるの、世界を楽しくするために。」 ひとりは やさしく おとなしく、 「私は清い たましいの のぼる そり橋かけるのよ。」 残ったひとりは さみしそう。 「私は かげを 作るため やっぱり 一緒に まいります。」
7429 히이코 5928 2012-11-24
안녕하세요 초급 제17과 숙제 입니다.[:にこっ:] [:四葉:]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四葉:]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四葉:]昨日見た映画はおもしろ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四葉:]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四葉:]ここが私の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입니다. 잘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7428 회색 7301 2012-11-24
질문방이나 프리 토크방을 보고 노트를 넘기고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알았다고 해도 설명이 못해서 다시 노트를 봐요. 잘 잘못하는 표현이 스스로 보여요.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늘은 한 동사로 여러가지 활용을 찾아서 써봤어요...(오십 이상 있었어요.) 그래도 그렇게 써보면 재미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단어도 해 볼 거예요.[:チョキ:]
7427 회색 6296 2012-11-24
어제 동사를 활용한 것처럼 형용사도 찾아 써봤어요.(삼십 정도 있었어요.) 여러 동사와 형용사에서 이 활용을 연습했으면 쓸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온종일 PC 앞에서 앉아 일했으니까 허리가 아파요. ...카네코 미스즈 씨의 제일 유명한 시를....[:ひよこ:] 내가 양손을 펼쳐도 하늘을 전혀 못날지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새는 나처럼 지면을 빨리 달릴 수 없다. 내가 몸을 털어도 예쁜 소리는 나오지 않지만, 그 운 방울은 나처럼 많음 노래는 모르겠다. 방울이랑 작은 새랑 그리고 나...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私と小鳥と鈴と> 私が 両手を 広げても お空は ちっとも 飛べないが、 飛べる 小鳥は 私のように 地面を 早くは 走れない。 私が 体を ゆすっても きれいな音は 出ないけど、 あの鳴る鈴は 私のように たくさんな歌は 知らないよ。 鈴と小鳥とそれから私・・・ みんな 違って みんな 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