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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뢰인의 웃는 얼굴
  • 閲覧数: 11368, 2019-11-20 06:40:25(2019-11-20)
  • 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8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4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6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3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