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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뢰인의 웃는 얼굴
  • 閲覧数: 11371, 2019-11-20 06:40:25(2019-11-20)
  • 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75 구름^ㅁ^ 11221 2017-02-10
눈이 왔어요.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어요ㅠㅠ 저녁에는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용의자"라는 액션 영화를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8074 가주나리 11220 2019-11-22
어제는 오카야시의 카노라홀에서 낭독의 예행연습을 했어요. 내일 열릴 문화제의 리허설이에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모두가 익숙해 있어서 척척 행동하시고 있어서 멋졌어요 ! 내일을 생각하면 긴장도 하는데, 잘 연습해서 즐겁게 발표하려고 해요.
8073 회색 11218 2012-11-24
왜냐면 일이 없어서 그러니까...일주일 끝났다...[:がーん:]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본어라면)"お局様"적인 선배탓이요!![:怒:] 그 대신 저한테 뜨개질이 있잖아요.[:love:] 매일 밤마다 뜨개질하면서 머리를 리셋트해요.[:オッケー:] 한국어 공부도 그래요.[:にひひ:] 좋은 기분으로 자야지![:Zzz:] 하지만 아침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생각하고 한숨이 나와요.[:しょぼん:] "살아야지[:グー:]!!파이팅[:グー:]!!"해서 출근했어요. 이렇게 보내면서 일년이 지났어요...[:ぎょ:] 아마 선배가 구만할 때까지 계속할 거예요. 아으[:きゅー:][:汗:].
8072 회색 11213 2012-11-24
월말 월조 는 바쁘다..[:汗:] 보고싶은 DVD도 많이 있어요.[:love:] [:てへっ:]한국어 공부도 해야 해요. 시간이 하고 싶어요!!!
8071
학 원 +1
고미마요 11207 2012-11-24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8070 회색 11206 2015-12-23
올해도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연화장도 쓰고 연말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날씨 너무 따뜻해서 기분이 이상해요. 올해 마지막까지 좀 더 잘 보내겠어요. 이제 내년에 대해 잘 생각하려고..... 감정 표현< 억울하다> <부끄럽다> <쑥스럽다> <창피하다> 그 것은 내 탓이 아닌데 억울해서 죽겠어요. 시험에 떨어져서 부끄러워요. 이렇게 칭찬을 받아서 쑥스러워요. 큰 소리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창피하잖아요.
8069 회색 11206 2012-11-24
이 시간이 제가 제일 여유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때요.[:ぽっ:] 조용해 좋아하는 시간이에요.[:月:][:右:][:太陽:] 좀 후는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는 시간이에요.[:にくきゅう:] 오늘 날씨는 어떨까,어떤 날이 되는지...여러가지 생각해요. 난 뭐든지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아해요.[:love:] 요새 그걸 안했어요.앞으로 또 해볼께요. 4월은 일본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니까![:チョキ:]
8068 가주나리 11200 2020-07-06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에 핸드폰점에 가서 수리가 끝난 전화기를 받았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실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067 가주나리 11177 2015-07-30
어제도 연수회가 있었다. "ハーグ条約" 를 배웠다. 어려운 내용 이지만 강사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셨으니까 잘 이해할 수가 있었다. 그후 회식도 참석했다. 저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서투른 편이지만 선배들이 아주 친절하게 주셔서 고마웠다. 요즘 연수회가 많이 있서 힘들지만 자신을 위해 가능한 한 참석하려고 해요.
8066 가주나리 11174 2016-10-30
상담회가 끝났습니다. 5 건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너무 적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은 수자입니다. 요즘은 저희 상담회를 이전보다 신문사가 기사에 해주지 않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과제입니다.
8065 산사람 11174 2012-11-24
어제는 술을 한잔 마셨어요. 한잔이 아니고 많~~이 ... [:ぎょーん:] 아직 술 기운이 남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점심은 얼큰한 김치찌게를 먹었어요.[:汗:] 3일째 술[:お酒:] - 숙취 : しゅくすい - 주정뱅이 : よっぱらい - 술안주 : おつまみ 술은 너무 많이 마시지 맙시다. ^^
8064 회색 11171 2016-08-29
벌써 8월 마지막 주이에요. 방학도 끝내요.^^ 오늘 아침 공기가 서늘해서 산책이 가기 좋았어요. 벌써 계절이 이렇게 됐냐고 궁금해서 집에서 일기 예보를 봐요. 역시 낮엔 31도까지 됐대요. 근데말이에요, 올해는 33~36도 있으니 31도라면 좋아 보이네요. 큰 대충이 와 있어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8063 가주나리 11168 2015-10-24
오늘부터 이박 삼일로 군마로 가요. 연수회가 있거둔요. 친구나 선배와 함개 자동차로 갈 거예요. 낮에는 공부해서 밤에는 술을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기대해요.
8062 가주나리 11165 2015-06-24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요. 한 드라마를 보면서 "이 드라마가 지금 까지 최고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드라마를 봐서 다시 "역시 이 드라마가 최고야" 라고 생각해요. 항상 그래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ジャイアント" 이에요. 그리고 다시 생각해요. "이 드라마가 최고다"
8061 고미마요 11164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060 가주나리 11158 2015-05-07
황금 연휴가 끝났습니다. 저는 기분전환할 수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 !
8059 가주나리 11155 2013-04-16
오늘 아침도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도 자전거로 사무소에 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몇 가지 서류를 만들고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힘내 자.
8058 가주나리 11153 2017-05-0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일시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공부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외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국가에 따라 선거의 방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두 후보의 주장 달리가 명백해서 국민들이 어느쪽 후보를 선택할 지 흥미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8057 수미에 11153 2012-11-24
남자친구 만난지 약1년반됐다. 이것은 내가 한국말을 공부시작한지 1년반됐다는 뜻이다... 요즘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느낀건 내가 한국어 많이 이저버렸고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못산다는거. 어제도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그냥 오늘했던걸 말하려고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너무 답답하고 슬펐다... 우리 만난지 1년반... 지금까지 만나면서 우리는 서로에대해서 알게 얼마나 있을까?? 장래 결혼도 하고싶다고 그런마음도 가지고있지만 그건 뭘보고 생긴마음인지...말도 통하지않은데... 오빠는 내 마음속을 들으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더 일본말을 공부해야지. 니는 한국어 잘한다.충분하다. 힘들어하지말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때 항상 그런말을 걸어주는 사람. 날을 생각해주는 내사랑. 사랑을 위해서 더 열심히공부해야겠다.[:パンチ:]
8056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11153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コメントして下さっているのを知りませんでした。感激です。なんだかドキドキしてしまいます。 ハングルの練習本を2~3冊買い込んで勉強を始めたのですが中々進まないでいたところに最近になってHAN☆GUKを知り夢中になって勉強しました。 先生への報告のつもりや自分の復習や長く続けて行くためにプレッシャーをかけておこうと思い日記を書き始めたのですが書い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フリートークや知恵袋は使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が質問の時はそうします。 忙しくなって時間に余裕がなくなってきました。勉強も日記も今年は今日が最後になりそうです。来年も絶対がんばります。 それと数字の歌楽しいです!初めはなぜ子供の歌があるの?と思いましたが意味が書いてあったので知ってからは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 特に이야 이야 이야 이야のところ大好きです。 落ち込んだ時はこれを観て癒されます。 今日の復習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선생님、勉強中の皆様良いお年を![:お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