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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낭독과 연주
  • 閲覧数: 7406, 2019-12-09 05:38:01(2019-12-09)
  • 어제 낭독과 알파(アルパ)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둘다 본격적으로 들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아주 자극적이고 매력적이었습니다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게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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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75 가주나리 5461 2013-09-09
어제는 비가 오고 추웠어요.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웠어요. 하지만, 요즘 갑자기 시원 해졌어요. 컨디션을 무너 쉬우므로 조심해야 해요.
5874 가주나리 5463 2013-10-17
오늘은 시월 십칠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서 추워요. 어제, 저는 TV 로 처음 존경하는 작가 시마다 소지(島田荘司) 씨를 봤어요. 저는 거의 모든 그의 작품을 읽었지만, 그의 모습을 TV에서보고, 재차, 지적이고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느꼈어요. 최근, 그의 새로운 작품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가 지금도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기뻤어요. 저는 빨리 그의 새로운 소설을 읽고 싶어요.
5873 류우카 5464 2012-11-24
안녕하세요. この言葉だけたくさん使って覚えよう。 言葉がだいぶ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けど、まだまだ書くのは大変です。 韓国語をスラスラ書けるようになる方法を知りたいです。。。 Google翻訳を使っていたのですが、このサイトで習うものと表記が違うことが多いです。Googleあまりあてにならないのかなあ??
5872 トーシャ 5464 2012-11-24
오레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잘 공부 했어요?[:ハート:] 여기에 안 왔을 때 드라마를만 게속 봤었어요. 듣기는 많이 잘 해졌지만 문법은????? 왜나하면 본 게 거의 역사 드라마 거든요. 문제는 내가 오레 엣날에, 고구려 시대, 조선 시대 쓴 표현, 어휘들 배운 거예요. 만일 현제에서 이것으로 말하면 완전 이상하고 웃기는 사람이에요. 바로 시간여행중 드라마 조인공이 된 갓 같아요.[:汗:] 이후 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 여기 오면서 더 공부 열심히 하겠어요. 여러분께서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5871 가주나리 5464 2015-04-20
좋은 아침. 오늘은 사월 이십일 월요일. 바람이 강해요. 어제는 하루종일 공부했어요. 저녁에는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몇명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5870 가주나리 5465 2015-08-0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은 전화상담을 받아요. 내일은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석할 거예요. 화이팅 !
5869
오늘 +3
구름^ㅁ^ 5465 2016-11-22
점심은 미역국, 비빔밥을 먹었어요.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거예요. 너무 맛있었어요.
5868 회색 5466 2012-11-24
[:病院:]작년말에 우체국에서 우체통 형의 저금함을 받았어요. 500엔 경화를 다 넣으면 2만엔이 모인대요. 슬슬 모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 들아와서 지갑 안에 500엔 경화가 있다면 항상 넣고 있거든요! 뭐 때문에 쓸까 그나저나 기뻐![:にひひ:] *~*~*~*~*~*~* 그렇지만 지금은 영업소 소장님께서 부인한테 선물하시고 싶은 곰의 수트랩을 만들어야지![:汗:] 저한테 부탁하시니까요. "あみぐるみ"에 대해 흥미가 있대요. 예쁜 곰을 만들어야지! 커플 곰을 만들거예요. [:love:]부부사이가 좋으니까!
5867
여행 +2
가주나리 5466 2017-05-15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5866 가주나리 5466 2019-03-18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뒤 쇼핑을 가고 그 후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법원에 가야 돼요. 오전중에 볼일을 마쳐서 오후는 다른 일을 하려고 해요.
5865 가주나리 5467 2013-11-07
오늘은 십일월 칠일 목요일. 비가 내리고 있어요. 저는 다시 머리가 아파요. 어제 밤이 가장 아팠어요. 저는 약을 먹었어요. 그래서, 아픔은 빨리 사라질 거에요.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어요.
5864 가주나리 5467 2014-03-11
삼월 십일일 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커피를 바꿨어요. 맛과 향기가 달라요. 어제는 늦게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고객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노력하자.
5863 가주나리 5467 2018-07-09
今朝はいつもよりさらに早く起き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は午前中来客があり、午後から教室に出勤します。 ありがたいことに、今日もレッスンの予約が入っています。 まだまだ数は少ないものの、予約がほぼ毎日入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今週もがんばります。 이 아침은 평소보다 더 일찍 깨어나 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해요. 고마운 것으로 오늘도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어요. 아직 수는 적지만 거의 매일 예약이 들어오게 됐어요. 이번주도 힘내요.
5862 밤밤 5468 2012-11-24
요전 날 너무 무서운 꿈이 꾸었다. 친구들 에게 상담했다. 우리 친구는 여러가지 느끼는 사람이다. 친구는 [빨리 히로노 씨 곳으로 갔다 와!!]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느낀 것 같아. 조속히 히로노 씨 곳으로 가서 상담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랐다.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이상하다. 마음 편해졌다. 믿음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5861 영옥 5468 2012-11-24
5860 꼬마야옹 5468 2012-11-24
한국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이 먹거리는 중국 요린가?일본 요린가?라고 전부터 궁금했어요. 韓国ドラマにも よく出てくる この食べ物は、中華料理?日本料理?と、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ました。 오늘은 한국 사이트를 통해서 짬뽕의 유래 등 알아 봤습니다. 今日は、韓国サイトを利用して《ちゃんぽん》のルーツを探って見ました。 짬뽕은 나가사키에 있는 시카이로(四海樓)라 음식점에서 처음 만늘어 졌다고 합니다. ちゃんぽんは、長崎にある「四海樓」というレストランで初めて作られたそうです。 당시에 가난한 중국의 하교들을 위해 시카이로의 창업자인 천핑순(陳平順) 씨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요. 当時、貧しい中国架橋の方々の為に、四海樓の創業者である陳平順氏によって作られたようです。 짬뽕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중국(복건)의 인삿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ちゃんぽんという名前の語源は、中国福建省の挨拶言葉に由来しているそうです。 '창~호(식사 하셨습니까?)'라는 복건어(중국 사투리)를 듣고 일본사람들이 짬뽕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チャンホ(食事されましたか?)」という福建語(中国の方言)を聞いて、日本人が《ちゃんぽん》と言う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한국의 얼큰 짬뽕은 월래 '초마면炒碼麵'이라고 불렸었다고 하는데요. 韓国のピリピリするほど辛いちゃんぽんは、元々「チョマミョン」と言われていたそうですが…」 20시데 초기부터 짜자면 같이 짬뽕으로서 많은 한국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二十世紀初期からチャジャミョンと同様、ちゃんぽんとして多くの韓国人に親しまれているようです。 더하기 짬뽕이라는 말은 섞어 만든 것을 뜻하는 다어로도 사용이 됩니다. ちゃんぽんという言葉は、混ぜて作ったものというニュアンスの単語としても使用されています。 일본어와 같이 예를 들어 '술을 짬뽕으로 마셨다.'라는 표현도 사용하기가 가능합니다. 日本語同様に、例えば、「酒をちゃんぽんにして飲んだ」という表現としても使用されます。
5859 あさりん 5468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5858 밤밤 5471 2012-11-24
[: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5857 コリアンマスター 5472 2012-11-24
겨울 은 무앗스포츠 하새요? 스키를 하다 보드를 하다 수영을 하다 굴프를 하다 축구를 하다
5856 밤밤 5472 2012-11-24
쓰고 싶은 것이 산만큼 있는데 생각하는 것처럼 못 해요.[:しくしく:] 답답해요. 여러분이 일기를 써 있는데 마음에 읽는 여유가 없다.[:しょぼん:] 이런 때 이렇게 생각하다. 작년은 일기도 쓸 수 없었다.근데 지금 잘 하지 않지만 조금정도는 쓸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オッケー:]라고 자신에서 자신을 칭찬해 준다. 그러자 힘이 나온다. 언젠가 산만큼 있는 말을 쓸 수 있겠죠.[:にか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