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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할 뿐
  • 閲覧数: 7471, 2019-12-21 06:12:05(2019-12-21)
  • 어제는 퇴원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났습니다.


    어머니는 입원의 이유였던 폐 상태는 나아졌습니다만, 입원생활 영향인지 달과 허리가 매우 약해져서 걷는 게 힘드신 것 같았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는가 봐 입맛도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평소 집에 혼자만 계시는 게 가장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한 한 제가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 나서 자극을 주려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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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25 가주나리 7068 2018-08-07
어제는 손님이 오신 후 같이 법원에 갔어요. 오늘도 법원에 가야 해요. 이번주는 마쓰모토에서의 일의 마무리를 해야 하니까 바빠요.
1424
고비 +3
가주나리 7069 2018-08-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래 기간이 걸린 일이 끝나고 그 보고를 할 수가 있어서 저도 기뻤어요. 오후는 한국말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예약이 들어 있지 않으니까 사무실에서 이사 준비를 하려고 해요.
1423 가주나리 7072 2013-07-16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는 흐린있었습니다 만, 아까부터 햇빛이 가리키는 왔습니다. 지난 며칠 비교적 시원하고,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일에서 인애에 가요. 안전 운전을 유의 싶습니다.
1422 가주나리 7073 2014-06-13
유월 십삼일 금요일. 오늘아침은 맑아요. 파란 하늘은 오랜만이에요. 우리 제비들이 드디어 출발했어요. 저는 외로워요. 하지만 기쁨도 있어요. 내년 다시 볼 수 있는 것을 믿고... 안녕히 가세요.
1421 가주나리 7076 2019-04-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야 되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내일은 연수회를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이번엔 버스가 아니라 열차로 갈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연휴때문에 버스가 만석이어서 예약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열차로 갈 건 오랜만이니까 좀 기대하고 있어요.
1420 가주나리 7076 2019-07-24
어제는 잡지의 취재를 위해 손님이 오셨어요. 무더운 날씨 아래 먼 곳에서 열차로 와주셔서 제가 역까지 맞으로 갔어요. 제 사무실(교실)에서 한 시간 반 정도 취재를 받았는데, 왜 사법서사가 됐는지, 외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는지, 외 한국말 교실을 열었는지, 그런 것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 적이 없는 것도 입에서 나왔어요. 그 분이 취재를 잘 하셨으니까 저도 쉽게 이야기할 수가 있었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어떤 기사가 될지 궁금하고 기대해요.
1419 가주나리 7080 2017-04-06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깨어났습니다. 아니, 어젯밤은 거의 잘 수가 없었다 라는 말이 옳습니다. 아마도 갑자기 기온이 높게 됐으니가 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되는 것은 고맙지만 이렇게 급속한 것은 몸이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1418 가주나리 7083 2019-07-10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점심후 걸어서 우체국으로 갔다왔습니다. 저녁엔 수업도 했어요. 어제도 번개가 와서 벼락이 떨어졌네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강좌의 자료를 제출하러 오카야시의 회장에 가야 돼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밤에는 선배님들과 술 마실 거예요. 기대가 돼요.
1417 가주나리 7087 2013-10-04
오늘은 시월 사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하지만, 다른 임원들은 그후 또한 남아 다른 회의를 해야 됐어요. 그사람들은 제보다 바빠요. 우리는 그사람들 덕분에 일할 수 있어요. 저는 그사람들에 감사해요.
1416 가주나리 7097 2019-06-23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를 했어요. 저녁엔 고등시절의 동창을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고등시절에는 별로 이야기를 한 것이 없었는데, 이번엔 많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서로 나이를 먹고 여러가지 경험도 쌓고 고민도 가지고, 그래서 깊은 이야기도 할 수가 있었어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은 건강검진을 받을 거예요.
1415
긴 비 +2
가주나리 7103 2018-09-29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어제는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이 비는 내일까지 계속 올 모양이에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거예요.
1414 가주나리 7107 2018-06-17
昨日は肌寒い一日でした。 今日は28度まで気温が上がるそうです。 午前中、勉強や買い物をして、午後はゆっくり過ごそうと思います。 어제는 쌀쌀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28도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 같아요. 오전중 공부나 쇼핑을 하고 오후는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1413 가주나리 7108 2020-09-01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다녀 왔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아이 영어 수업의 홈페이지의 제작을 많이 진행할 수가 있었다. 그 결과 조금씩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어제 거의 완정했다.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는 어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상에 많이 있는 아이를 위한 영어교실과 제 교실은 그 역할이나 성격이 많이 다르다. 저는 어떤 이유로 다른 교실에 갈 수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또한 그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
1412 가주나리 7115 2018-07-07
昨日は東京で会議があり、帰ってきたのが深夜1時でした。 今日は午前中に来客があり、午後から予約が入っているため、岡谷の韓国語教室に出勤します。 冷静に考えるとかなりハードなスケジュールですが、好きでやっていることなので、まったく苦になりません。 ありがたいことです。 今日も一日がんばろう。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고 돌아온 시간이 심야 1 시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예약이 들어 있으니까 오카야의 한국말 교실에 출근해요. 냉정이 생각하면 꽤 바쁜 나날이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하고 있는 것이니까 전혀 힘들지 않아요. 고마운 것이에요. 오늘도 하루 화이팅 !
1411 가주나리 7126 2013-11-22
오늘은 십일월 이십이일 금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요. 이 이틀 동안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류를 만들고 계속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만들고 마칠 수있었어요. 오늘 그들을 재판소에 제출할 거예요. 이 저녁은 망년회가 있어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있을 거예요.
1410 가주나리 7127 2014-04-08
사월 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자전거로 왔어요. 마츠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나서 반가워요. 어젯밤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1409 가주나리 7136 2020-02-14
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1408 가주나리 7139 2017-06-24
오늘은 두 가지 연수회가 겹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지방에서, 또 하나는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민한 후 저는 도쿄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서 결국 도쿄가기는 포기하고 우리 지방의 연수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쪽의 연수회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407 가주나리 7140 2018-04-10
저는 지금 앞으로 어떻게 살 지 생각해요. 어디서 사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지금의 일을 계속하는지, 하지 않는지...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잘 생각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어요. 어째튼 한 번만 밖에 없은 인생이니까.
1406 가주나리 7149 2019-08-27
어제는 본가에서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어제는 조금 우울한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기분을 바꾸고 밝은 얼굴로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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