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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기뻤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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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76, 2019-12-30 06:30:16(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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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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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7 | 마수미 | 13758 | 2012-11-24 | ||
韓国語を勉強しはじめて9か月[:ダッシュ:][:初心者:] すこしは上達したかなあ・・・。 とりあえずこのサイトを偶然発見してしまったので、 韓国語の練習に使いたいとおもってます[:四葉:]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서요 [:音符:] 오늘은 여기 까지[:パー:] 안녕~! | |||||
8806 | うみんちゅまま | 21087 | 2012-11-24 | ||
오늘은 조금 피로 합니다. 일이 바쁩니다. | |||||
8805 | 마사 | 12446 | 2012-11-24 | ||
酔った勢いで 11日の試験申し込んじゃったから リスニングが問題だけど、まあ択一問題なので、 最後は韓国人の友達に貰ったお守りに聞きます(笑) | |||||
8804 | 케이코 | 14923 | 2012-11-24 | ||
何でだろう? ま、いっか。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分からないな? 첫한국 여행 만세! 또 가고 싶다 | |||||
8803 |
다니엘 헤니
+2
| 케이코 | 11851 | 2012-11-24 | |
双子ちゃんの出し方がわからないから日記がかけない[:しくしく:] とにかく・・・ ダニエルはとっても素敵でした[:ぽわわ:] | |||||
8802 |
감기예요~
+2
| 아줌마가씨 | 11802 | 2012-11-24 | |
그제부터 "목이 아프다~~[:しくしく:].감기가 들은 것 같아." と思っていたら、 어제 열도 났다.[:病院:] 오늘은 괜찮지만 아직 조금 어지러워. 私の場合、熱が37.0くらいで一旦어지럽다気味になるけど、 7.5くらいになると元気が回復。 8度越すと、また徐々に어지럽다気味になってきて、 9度越すと重力に逆らえない感じになります。 어제は、38.7까지でした。 여러분, 건강하게 주의합시다~[:汗:] | |||||
8801 | 낙현 | 18525 | 2012-11-24 | ||
한국은 오늘부터....(아마...)입동 입니다[:雪:] 절기상으로는 겨울이니깐 감기 조심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にぱっ:] | |||||
8800 | うみんちゅまま | 12156 | 2012-11-24 | ||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 |||||
8799 | 아줌마가씨 | 13130 | 2012-11-24 | ||
せっかく・・・ 오늘 부터 드라마"눈의 여왕"이 시작했지만 일본말이었다.[:あうっ:] 현빈って、"아일랜드" 제1화 だけしか見たことなかったんだけど、 この고등학생役では、クワガライジャーをもう少しキレイにした感じに見えました。고등학생と言うよりは。[:汗:] そんで、その同級生ジョンギョ役の、이선호は、 ちょっといけてない、仮面ライダークウガの一条@葛山信吾? 子役の女の子が、"마왕"ヘインの子役の子ですね。 한군말でなくてちょっと残念ですが、なぜか珍しく平気だったので、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毎日、放送を見る予定です。 | |||||
8798 | 떡볶이 | 18129 | 2012-11-24 | ||
어젯밤은 잘 못 자서 오늘은 수면 부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