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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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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559, 2020-01-15 06:25:00(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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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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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7 | 카나 | 19858 | 2012-11-24 |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 8906 | 준준키치 | 15489 | 2012-11-24 |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 8905 | 준준키치 | 15743 | 2012-11-24 |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 8904 | 준준키치 | 17162 | 2012-11-24 |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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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 8902 | kimjeyon | 15003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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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1 | 나루토 | 15266 | 2012-11-24 |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 8900 | 준준키치 | 14037 | 2012-11-24 |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 8899 | 준준키치 | 14220 | 2012-11-24 |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 8898 | みき | 16635 | 2012-11-24 |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