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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야할 일을 마쳐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 閲覧数: 10256, 2020-01-16 06:19:36(2020-01-16)
  • 어제까지 계속 바빠서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의무적인 일들을 해내려고 합니다.


    그후 저녁에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 나루토 15267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56 kimjeyon 15006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8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65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44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92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60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8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9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86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