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45
昨日:
12,144
すべて:
5,361,925
  • 그냥 참았다
  • 閲覧数: 5340, 2020-01-25 06:36:49(2020-01-25)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계속 헛기침을 하고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아마 그 사람의 버릇이었는데, 주의할 수도 없어서 그냥 귀를 막아서 참는 밖에 없었어요.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법원의 민사조정의 이용을 촉진히기 위해 기획한 것입니다.


    파넬토론에서 제가 진행을 맡을 건데, 긴장해요.


    아무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6 유자 16879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5 하면 20109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4 준준키치 18314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3 유카리 1390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2 날아라 병아리 1400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1 kesao 15309 2012-11-24
8870 kesao 13688 2012-11-24
8869 えりにゃん 15448 2012-11-24
8868
오늘 +1
えりにゃん 18925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7 하면 1544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