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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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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400, 2020-01-29 06:43:41(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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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다녀왔습니다.
전철로 갈 예정이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직전에 차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카야보다 마쓰모토에서는 더 많이 눈이 쌓여 있어서 놀랐어요.
하지만 나가노에서는 별로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 댁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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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33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46 | 미래 | 5408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45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611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44 | 토끼양 | 10524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43 |
12월3일
+1
| ノブ | 6210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42 |
오눌
+1
| syndy | 5826 | 2012-11-24 | |
8741 | 케이코 | 6764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40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86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39 |
십이월 사일
+1
| kero | 8907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38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32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