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909
昨日:
10,961
すべて:
5,350,945
  • 희망의 빛
  • 閲覧数: 10024, 2020-02-21 07:25:38(2020-02-20)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2.20 14:02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쁜 일정이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주의하시고 수고하세요!^^
  • 가주나리

    2020.02.21 07:25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매일 일기를 쓸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6 kimjeyon 14986 2012-11-24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55 준준키치 15369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54 준준키치 17139 2012-11-24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53 준준키치 15728 2012-11-24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52 준준키치 15470 2012-11-24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51
카나 19842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50 준준키치 1885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49 준준키치 190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48 메이 17164 2012-11-24
47 준준키치 1789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