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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년간의 강좌를 마치고
  • 閲覧数: 9849, 2020-03-04 05:43:53(2020-02-27)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마지막회였어요.


    수강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가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부터 이 강좌를 맡아서,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딱 일 년간 강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은 인생 계속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한국말의 매력을 전해 가고 싶어요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3.03 14:45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가주나리

    2020.03.04 05:43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유자 1686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4 하면 20092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3 준준키치 1829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72 유카리 13884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71 날아라 병아리 13992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70 kesao 15288 2012-11-24
8869 kesao 13673 2012-11-24
8868 えりにゃん 15432 2012-11-24
8867
오늘 +1
えりにゃん 18907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6 하면 1542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