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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투르다
  • 閲覧数: 8456, 2020-03-04 06:03:46(2020-03-04)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76 회색 4996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2375 가주나리 4996 2017-07-11
어제도 무더웠습니다. 오늘도 무더워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2374 수 다 쟁 이 4995 2012-11-24
냉장고 안에 너무너무 큰 오이가 5개씩이나...[:汗:] 맛있게 먹을수 있는 요리법 없을까?? 저는 식초로 절인거 밖에 모르는데...혹시 좋은 요리법 아시지 않아요??
2373
우린코 4994 2012-11-24
[:太陽:]날씨가 좋다. 하자만 춰요. 감기? かぜひいたかなあー     감기가 들다. [:Zzz:] [:病院:]
2372
aaamiyuki 4993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애 야ㅣ 어 여ㅣ 와 왜 외 워 우ㅔ위 의 本日学びました。 なんだか難しそう[:汗:]
2371 준아 4991 2012-11-24
오키나와 출신 친구에게 배운 ”당근 시리시리”라는 요리를 만들어봤다. 너무 쉽고 게다가 맛있어~ 당근이 싫어했던 나도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요.[:チョキ:] 【재료】 당근, 참치, 소금, 후추, 간장, 계란, 치킨수프 가루 1)당근은 조금 굵은 채썰기하고, 게란은 풀어서 둔다. 2)프라이팬을 달구고 침치 통조림의 기름을 두르고 당근을 볶다. 3)소금, 후추, 치킨가루로 간을 맞추고 풀어서 계란을 넣고 마지막으로 간장넣고 완성 끝~[:音符:] 너무 간단하죠? 친구야~ 땡큐~^^ 여러분도 꼭 해보세용~[:音符:](^______^)
2370 운쳬 4991 2012-11-24
어제 드디어 노안경을 샀어요. 가까운 데도 먼 데도 보이는 안경이에요. 하지만 먼 데는 잘 안 보였어요. 연습하는 게 필요하는 거 같아요. 자기 자신의 손을 봐서 정말 놀랐다.[:ぎょ:] 손 주름이 잘 보였으니까요.[:ぽっ:][:汗:]
2369 선생님 4990 2012-11-24
[:初心者:] 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백로(白露)다. 今日は24節の中で白露だ。 가을 기운이 완연하고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고 해서 백로라고 한다. 秋の気運がはっきりしていて農作物に露が結ぶと言って白露と言う。 백로는 이슬을 아릅답게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白露は露を美しく言う言葉でもある。 [:love:]오늘이 백로라서 그런지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네요.[:女性:]
2368
안경 +2
가주나리 4989 2017-10-04
어제 안경을 샀습니다. 오래동안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샀습니다. 실은 한국드라마 "이 산 (イ・サン)"이 계기가 됐고든요. 혹시 이 의미가 아는 분이 계십니까? 앞으로 이 안경을 쓰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367 회색 4989 2012-11-24
학교에서 기억에 대해 얘기 들었어요. 기억할텐데 기억이 안 나와...[:あうっ:] 기억은 배운 후라면 100%데,20분 후에 42% 잊고,1시간 후에 56%,9시간 후에 56%,9시간 후는 64% 그리고 다음 날은 74%를 잊은대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1시간 지나면 반쯤은 잊고 다음 날은 4 분의 1밖에 기억하지 못한대요. [:ぎょ:] 다만 잊어서 보이지만 뇌속에 기억이 자고 있대요. 하지만 그 기억도 1달 후에는 떨어진대요.[:ぎょーん:] 그러니까 1달 후에 복습해도 안된대요.[:×:] 잊을 전에 복습하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처음에 보다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대요. 한번보다 두 번째,두 번째보다 세 번째....[:チョキ:] 이걸 반복으로 평생 잊지 않은 기억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복습을 반복으로 암기 효과가 올라갔대요![:にかっ:] 다음엔 "기억의 종류에 대해"얘기하는 것같아요. 기대돼요!! 오늘도 공부라고 하면서 드라마를 봤어요~..물런 노트에 메모하면서요.^^ 드라마를 볼마다 딴 표현이 발견해요[:にこっ:][:グー:]
2366 가주나리 4988 2013-10-05
오늘은 시월 오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상담의 어려움을 느꼈어요. 이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의 성격은 모두 달라요. 제가 똑같이 말해도 사람들은 사람에 의해 다르듯이 느끼거나 받거나해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보고, 사람에 의해 다른 방법로 말해야 돼요. 하지만, 그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에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더, 더 경험을 쌓아야 해요.
2365 가주나리 4987 2021-05-16
어제는 오전에 업자가 오시고 사무실의 복사기를 새 사무소에 운반했습니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새 집에서 하는 첫번째 수업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렇게 새 집에서 무사히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안심도 했습니다. 밤에는 선배들과 밥을 같이 먹었어요. 마음이 따뜻한 선배들이 제 이사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2364 토끼양 4986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
2363 トーシャ 4984 2012-11-24
초급 채5과까지 쉽게 배웠어요~~[:音符:][:音符:] 그러나 HanGuk.jp는 진짜 쉽지 않죠. 어려워요. 힘들어요.[:汗:] 한국 말, HanGuk.jp도 몰론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야지. 파이터!
2362 가주나리 4983 2013-07-25
오늘 아침은 흐려서, 당장 비가 올 것입니다. 습기가 많네요. 어제는 바빴지만, 몇개의 중요한 일을 끝낼 수 있고, 기뻤습니다. 오늘은 법원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361 가주나리 4981 2018-07-15
어제 연수회에서 "노동심판"에 대해 배웠어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주 알기 쉬워서 많이 공부가 됐어요. 경험이 없는 분야이었지만 덕분에 자신감도 생겨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사님, 고맙습니다.
2360 유라ユリ 4981 2012-11-24
やっとこさ、読めるようになったものの、ゆりって自分の名前さえまともに、 ハングルでかけてない。。。。。유라て  ㅏとㅣ ようまちがえる。。 初歩的につまずいてるよぉぉぉぉん[:しくしく
2359 가주나리 4980 2021-05-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이사를 할 거예요. 아침부터 업자가 와주시고 사무실의 큰 가구를 운반하고 오후에 전화나 인터넷 회선을 이전할 예정입니다.
2358 가주나리 4980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2357 꼬마야옹 4980 2012-11-24
세상에는 제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조차 주제넘은 말이라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별 세계을 헤매다가 이제 정신차리고,제자리가 어디냐고 묻고 싶은 심경이에요. 무슨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죠?그래요, 저도 자기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대해 충격을 받았는지, 다시 생각중이에요. 이 일기를 쓰면서... 이 며칠 동안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좀 들여다보는 기회가 있었고요.그 곳에 참가하던 사람들이 남녀노속을 막론하고 모두가 열심히 살아 있다는 걸 다른 나라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거예요. 뭐,특별한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몰랐는 화제도 많아서 좀 컬처 쇼크를 받았어요! 世の中には自分の知らないことが余りにも多すぎると思ってはいましたが、 そのように考えることすらおこがましい話だということを、今更ながら悟りました。 別世界をさ迷っていてふと我に返り、私の居場所はどこだったかしら?と尋ねたい心境です。 何を言いたいのか理解できないでしょ?そう、自分でも今何を言いたいのか、何に対して衝撃を受けたのか、思い返しているところです。この日記を書きながら… ここ数日間、他国の方々が何を考えながら暮らしているのかちょっと覗かせてもらったのですが、老若男女を問わず皆さんが、必死に生きている現実を母国語以外の言葉を使って表現しているんです。特別なことではないのですが、私にとっては知らない話題も多く、カルチャー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国語を専門的に学んだことがありませんので、ハングルの文章は、私の感覚で書いてみました。日本語文は後から自分の書いた韓国語の文章を元に訳して見たものですが、忠実に直訳はしていません。スペルや文章ミスも多いと思います。